•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성과급 두둑' 두나무 100억대 보수 임원 속속…직원 평균 연봉은 4억 육박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기사입력 : 2022-04-04 10:38 최종수정 : 2022-04-04 10:44

가상자산 거래소 업비트 운영 성장세
2021년 김광수 179억·임지훈 138억

가상자산 거래소 업비트 운영사 두나무 / 사진제공= 두나무

가상자산 거래소 업비트 운영사 두나무 / 사진제공= 두나무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정선은 기자] 가상자산 거래소 업비트를 운영하는 두나무(대표 이석우닫기이석우기사 모아보기)에서 작년 보수 100억원을 돌파한 임원이 2명이나 나왔다.

두나무 직원 평균 연봉도 추산해보니 4억원에 육박하는 수준으로 나타났다.

4일 두나무의 2021년도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김광수닫기김광수기사 모아보기 최고기술책임자(CTO)와 임지훈 최고전략책임자(CSO)가 2021년 보수로 각각 179억4800만원, 138억3170만원을 받았다.

두나무 실적을 크게 끌어올린 성과 기여도를 인정받아 상여금이 크게 책정된 영향이 반영됐다.

김광수 CTO는 급여가 3억7700만원인데, 상여 성과급이 175억7138만원에 달한다. 임지훈 CSO도 급여는 3억9880만원, 상여가 134억3295만원이다.

송치형 회장은 상여금 74억4000만원 등을 포함한 보수가 98억5500만원, 김형닫기김형기사 모아보기년 부회장은 상여 56억4800만원을 포함해 작년 72억4300만원을 수령했다.

이석우 두나무 대표는 상여금 21억원 등을 포함해 28억원을 보수로 받았다.

실제 두나무의 작년 실적은 고공행진했다.

두나무의 2021년 연결 기준 영업수익(매출)은 3조7046억원, 영업이익은 3조2714억원, 당기순이익은 2조2411억원을 기록했다.

임직원 평균 급여도 높아졌다.

두나무 2021년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임직원 1명당 평균 급여는 3억9294만원으로 추산됐다. 1~12월 급여 총액을 월간 평균 직원수로 나눴다. 2021년 말 기준 임직원 수는 370명이다.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증권 다른 기사

1 디지털자산기본법 논의 ‘안갯속’…‘입법 공백’ 하반기 해소될까 가상자산 2단계 입법인 디지털자산기본법 논의가 지연되면서 입법 공백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현재 시장 전반을 포괄하는 업권법이 부재한 만큼, 가상자산 거래소의 사업 전반에도 규제 불확실성이 부담으로 작용할 수 있다는 지적이다.디지털자산기본법 관련 정부안이 아직까지 제출되지 않으면서 국회 논의도 사실상 멈춘 상태다. 내달 지방선거와 하반기에는 국회 원 구성 변동 가능성까지 맞물리면서 연내 법안 처리 여부에 관심이 모인다.디지털자산기본법 입법 표류8일 국회와 가상자산 업계 등에 따르면, 디지털자산기본법 논의는 상반기 내내 속도를 내지 못하고 있다. 6월 지방선거와 하반기 정무위원회 등 상임위 인사 변동이 예정된 2 매출을 '반토막'으로…토스증권, MTS에 기업 실적 표기 오류 8일 토스증권이 MTS(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에 기업 실적을 잘못 기재하는 일이 발생했다. 연결 기준이 아닌 개별 기준 실적을 표기했는데, 실제 '분기 최대'를 '반토막'으로 기재하면서 투자자 혼선이 컸다. 한국콜마가 이날 공시한 2026년 1분기 매출은 7280억원이었으나, 토스증권은 3430억원으로 기재했다.토스증권 측은 "연결 기준이 아닌 개별 기준(모회사 기준)으로 일시 표기되어 고객 혼선이 발생했다"며 "현재는 연결 기준 데이터로 정상 수정된 상태"라고 밝혔다.특히, 오기재에 일부 투자자들 사이에서 급히 매도하는 일도 발생한 것으로 전해진다.토스증권 측은 "혼선을 드린 점에 대해 유감스럽게 생각하며, 향후 동일한 오류가 발생 3 HL만도, 비효율적 자산배치…증시 호황 무색한 ‘저평가 늪’ HL만도 주가가 로봇 산업 성장 기대감으로 상승하고 있다. 하지만 주당순자산비율(PBR)은 1배 수준에 불과하다. 기업가치 제고가 이제 시작에 불과하다는 의견도 있지만 근본적으로 HL만도의 비효율적 자산배치와 그에 따른 수익성 제고 능력 한계가 원인이라는 지적도 나온다.8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HL만도 주가는 지난 10월부터 본격적으로 오르기 시작했다. 인공지능(AI) 산업에 이어 로봇 산업에 대한 성장이 부각된 여파다. 당시부터 현재까지 HL만도 주가는 약 90%가량 올랐다.상당히 높은 수익률이지만 현재 HL만도의 PBR은 1배 수준이다. 그 이전까지 PBR은 0.5~0.6배 정도에 머물 정도로 밸류 프리미엄이 오히려 마이너스였다는 의미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그래픽 뉴스] 청년정책 5년 계획, 무엇이 달라지나?
[카드뉴스] KT&G, ‘CDP’ 기후변화·수자원 관리 부문 우수기업 선정
[그래픽 뉴스] “AI가 소프트웨어를 무너뜨린다? 사스포칼립스의 진실”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