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티머니 ‘하이브리드 택시 앱미터기’ 개시…춘천부터 서비스 확대

김태윤 기자

ktyun@fntimes.com

기사입력 : 2022-04-01 10:17

강릉·전주·제천 등 전국 확대 예정
특화 요금제·혁신서비스 기반 마련

티머니는 춘천 개인택시를 대상으로 '하이브리드 택시 앱미터기' 서비스를 본격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사진제공=티머니

티머니는 춘천 개인택시를 대상으로 '하이브리드 택시 앱미터기' 서비스를 본격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사진제공=티머니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김태윤 기자] 티머니(대표이사 김태극)가 ‘하이브리드 택시 앱미터기’ 서비스를 본격 개시한다. 택시비 산정시 GPS 등이 반영돼 다양한 요금제를 적용할 수 있어 승객의 택시 이용 만족도를 제고해나갈 계획이다.

티머니는 춘천시 개인택시를 대상으로 티머니 ‘하이브리드 택시 앱미터기’ 설치 완료 및 서비스를 본격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티머니는 춘천을 시작으로 올해 상반기 중 강릉, 전주, 제천 등으로 앱미터기 서비스를 확대할 예정이다. 이 택시들은 기존 전기식 미터기를 떼어내고 하이브리드 앱미터기로만 운영할 계획이다.

티머니 ‘하이브리드 택시 앱미터기’는 바퀴회전수 만으로 산출했던 기존 미터기와 달리, GPS(위치, 시간정보 기반)와 OBD(바퀴회전 수 기반 차량정보제공장치)를 결합한 서비스이다. 터널, 지하 주차장 등 GPS 수신 불안정 지역은 바퀴회전 수를 기반으로 거리를 산정해 오차를 최소화했다.

티머니 관계자는 이번 서비스 도입으로 유료도로 비용이나 시계외 할증비용을 자동 계산해 요금 분쟁 등을 줄일 것으로 내다봤다. 변경 요금을 온라인 적용하는 ‘요금 체계 원격 설치’를 통해 운전자는 미터기 업데이트 부담이 줄고, 승객 불편도 줄어들 것으로 전망되다.

또한 시간·요일·지역별 특화 요금제를 적용할 수 있어 향후 지자체별 혁신적인 택시 운영으로 승객의 택시 이용 만족도 역시 크게 향상될 것으로 내다봤다.

최배철 강원도 개인택시조합 춘천지부 지부장은 “오랫동안 춘천시 개인택시 업계와 동반 성장해온 티머니와 손잡고 앱미터기 택시 서비스를 선보이게 되었다”며 “편하고 스마트하게 택시를 이용할 수 있도록 티머니 하이브리드 앱미터기를 통해 혁신 서비스를 선보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태윤 기자 ktyun@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금융 다른 기사

1 박연현 핀다저축은행 대표, 토스뱅크 설립 멤버·인터넷 뱅크 전문가 박연현 핀다저축은행 초대 대표 이사는 토스뱅크 설립멤버로, 인터넷 뱅크 경험이 풍부하다.1989년생인 박 대표는 컨설팅사를 거쳐 토스뱅크 초기 멤버로 합류해 은행 설립과 국내 최초 공동대출 상품 출시를 주도했다. 핀테크 기업이 인수한 첫 저축은행의 경영을 30대 대표가 맡게 됐다는 점에서도 눈길을 끈다.핀다는 박 대표가 데이터·AI 기술 역량을 바탕으로 디지털 저축은행의 초기 성장 토대를 마련할 적임자라고 평가했다. 이혜민·박홍민 공동대표가 이끄는 핀다는 이번 인수로 대출 비교·중개를 넘어 금융상품을 직접 설계하고 공급하는 사업에 나설 방침이다.경영·통계 전공 컨설턴트 출신…재무·리스크 등 운영 기틀 구축박 대표 2 이은미號 토스뱅크, 광주銀과 기업대출 관리체계 준비…심사·리스크관리 경험 활용 [인뱅 대면업무 규제완화] 기업여신은 개인여신보다 재무상태 외에도 사업 지속가능성과 자금용도, 상환능력 등 심사에서 살펴야 할 요소가 다양하다. 인터넷전문은행의 대면업무 허용범위가 넓어지면 비대면으로 확인하기 어려운 사업현황·담보물 점검과 대출 이후 사후관리까지 보완할 수 있는 여지도 커진다.이은미 대표가 이끄는 토스뱅크는 광주은행과 기업 공동대출을 추진하며 기업여신 특성을 반영한 관리체계를 마련할 계획이다. 양행의 심사·리스크관리 경험을 활용해 건전성을 관리하고, 대면업무는 자금사용 점검과 채무조정 등 사후관리에도 활용할 수 있다는 구상이다.기업 공동대출 5대5 자금 분담금융위원회는 지난 7일 토스뱅크와 광주은행의 공동대출 3 양종희號 KB금융, 환경금융 2년 새 31.9% 확대…배출총량 감축 과제 [기후금융 진단] 양종희 회장이 이끌어온 KB금융그룹이 지난 2년간 환경금융 공급을 확대하고 금융배출 집약도를 낮추는 성과를 거뒀다. 이재근 차기 회장은 이 같은 성과를 이어가면서도, 지난해 다시 늘어난 금융배출 총량을 안정적인 감축 경로로 돌려놓아야 하는 과제를 안게 됐다.KB금융의 환경부문 상품·투자·대출 잔액은 2023년 말 15.8조원에서 지난해 말 20.84조원으로 31.9% 증가했다. 2030년 환경금융 규모 목표인 25조원의 83.4%에 해당한다. 같은 기간 금융배출 집약도도 금융자산 1억원당 26.0톤에서 20.1톤으로 22.7% 낮아져, 금융 공급 확대와 자산 단위당 배출량 개선이 함께 이뤄졌다.다만 금융배출 총량은 2024년 4946.2만톤에서 지난해 515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