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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증권, 한국서부발전 원화 녹색채권 1300억 대표주관 발행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기사입력 : 2022-03-28 14:44

만기 별 3년물 900억, 20년물 300억, 30년물 100억

사진제공= 미래에셋증권

사진제공= 미래에셋증권

[한국금융신문 정선은 기자] 미래에셋증권(대표이사 회장 최현만닫기최현만기사 모아보기)은 28일 한국서부발전 원화 지속가능채권(녹색채권) 발행의 대표주관사로 참여해 성공적으로 발행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발행은 국내 지속가능채권 중 신재생에너지 공급을 위한 녹색채권 발행 건으로 규모는 총 1300억 원이었으며, 만기별로는 3년물 900억 원, 20년물 300억 원, 30년물 100억 원이었다.

기관 투자자들을 대상으로 진행된 채권 수요 모집에서 1000억 원의 발행예정 금액에서 300억 원을 초과해 발행했다.

이번에 발행된 녹색채권은 신재생에너지 공급을 통한 환경 개선 기여도가 반영돼 한국신용평가로부터 최고 평가 등급인 ‘ESG1’을 부여받았다.

이번 발행으로 조달한 자금은 태양광 및 풍력발전, 에너지 신사업인 연료전지 건설 사업 등 국내 신재생 발전설비 투자에 사용을 예정하고 있다.

미래에셋증권은 한국서부발전 원화 녹색채권을 2021년에 이어 연속적으로 성공적 주관을 완료했다.

장윤영 미래에셋증권 채권솔루션본부장은 “국내외 인플레이션에 따른 기준금리 인상 기조 및 우크라이나 전쟁 이슈 등에 따른 금융시장 불확실성이 지속되는 상황에서도 기관투자자들의 높은 호응 속에 성공적으로 발행이 이뤄졌다”라고 말했다.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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