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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축은행 디지털 고도화] 웰컴저축은행, ‘웰컴마이데이터’로 맞춤형 금융서비스 설계

신혜주 기자

hjs0509@fntimes.com

기사입력 : 2022-03-28 00:00

[저축은행 디지털 고도화] 웰컴저축은행, ‘웰컴마이데이터’로 맞춤형 금융서비스 설계
[한국금융신문 신혜주 기자] 웰컴저축은행의 ‘웰컴디지털뱅크(이하 웰뱅)’가 생활금융플랫폼으로 도약하고 있다.

지난 2018년 웰뱅을 첫 선보인지 약 3년만에 웰컴저축은행 이용자 수는 70만명을 넘어서며 그 편의성을 입증했다.

웰컴저축은행은 올초 저축은행업계 최초로 마이데이터 서비스에 참여하며 ‘웰컴마이데이터’를 내놨다. 웰컴마이데이터는 자산 현황 리포트와 자산 모으는 방법 등 고객 맞춤형 금융서비스를 제공한다.

다음 달부터는 맞춤대출 서비스와 스마트돈모으기, 정부지원금 안내, 통합부채증명서 등의 서비스가 추가로 제공된다.

스마트돈모으기는 고객이 보유한 자유입출금 계좌 중 금리가 가장 높은 계좌에 돈을 몰아주는 서비스다. 통합부채증명서는 각각의 은행 부채를 한번에 확인할 수 있도록 돕는다. 아울러 사기거래에 30만원까지 보상해주는 안심거래 서비스까지 제공된다.

웰컴저축은행 계좌없이 시중은행과 인터넷은행, 다른 저축은행 계좌로도 거래가 가능하다. 웰컴마이데이터 가입으로 확인되는 거래 등급 중 안심거래 등급 고객 간 거래에 사기거래가 발생하면 웰컴저축은행이 최대 30만원까지 피해 보상에 나선다.

웰뱅은 단순 금융서비스 제공을 넘어 소비자 편의를 극대화한 뱅킹 서비스를 선보이고 있다. 공공장소의 ATM을 통해 체크카드 없이 최대 100만원까지 현금 인출과 공공인증서 없이 비밀번호만으로 다른 은행에 송금 및 이체 서비스 등을 가능하게 했다. 또한 수수료도 없앴다. 웰뱅에서 이뤄지는 모든 금융서비스에 대해 ‘무(無)수수료’ 정책을 도입했다.

지난해 초에는 오픈뱅킹 서비스를 도입하며 다른 은행에 남은 잔돈까지 모아 저금해주는 ‘웰뱅 잔돈자동적금’을 출시하며 차별화된 상품을 제공했다.

신혜주 기자 hjs0509@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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