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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규 이베스트투자증권 대표 연임

정선은 기자

bravebambi@

기사입력 : 2022-03-25 17:47

25일 정기 주총서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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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규 이베스트투자증권 대표이사 / 사진제공= 이베스트투자증권

김원규 이베스트투자증권 대표이사 / 사진제공= 이베스트투자증권

[한국금융신문 정선은 기자] 김원규 이베스트투자증권 대표이사가 연임에 성공했다.

이베스트투자증권은 25일 정기주주총회를 열고 현 김원규 대표의 사내이사 재선임 안건을 의결했다.

임기는 3년 연장됐다.

1960년생인 김원규 대표는 우리투자증권·NH투자증권 대표이사 등을 역임하고, 2019년 3월에 이베스트투자증권 대표이사에 취임해 3년 연속 사상 최대 실적을 이끌었다.

아울러 전용준 이베스트투자증권 경영지원총괄의 사내이사 신규 선임도 통과됐다. 임기는 3년이다.

감사위원이 되는 사외이사로 이정의·나윤택·김진한 재선임 안건도 통과했다.

이날 주총에서는 재무제표 승인의 건, 이사 보수 한도 승인의 건, 임원 퇴직금 지급 규정 개정 승인의 건도 원안 가결했다.

보통주 1주당 600원, 우선주 437원의 현금 배당안이 승인됐으며, 배당금 총액은 374억원 규모다.

이베스트투자증권의 2021년 연결 기준 당기순이익은 1608억원이다. 2021년 말 자기자본은 9284억원 규모다.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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