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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XA손보, 세계 물의 날 맞아 우크라이나 아동 긴급구호 캠페인 진행

김태윤 기자

ktyun@fntimes.com

기사입력 : 2022-03-22 14:21

식수·의료 서비스·긴급구호키트 등 구호활동 전반 지원

기욤 미라보 AXA손해보험 대표이사(사진 오른쪽)와 이기철 유니세프한국위원회 사무총장은 세계 물의 날을 맞아 비대면으로 우크라이나 어린이 긴급구호 후원금 전달식을 진행했다./사진=AXA손해보험

기욤 미라보 AXA손해보험 대표이사(사진 오른쪽)와 이기철 유니세프한국위원회 사무총장은 세계 물의 날을 맞아 비대면으로 우크라이나 어린이 긴급구호 후원금 전달식을 진행했다./사진=AXA손해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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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김태윤 기자] AXA손해보험(대표이사 기욤 미라보)이 우크라이나 어린이들을 위한 구호활동에 참여한다.

AXA손해보험(이하 ‘악사손보’)은 세계 물의 날을 기념해 우크라이나에 식수와 구호 물품을 전달하는 긴급구호 기부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악사손보는 무력분쟁으로 고통받는 우크라니아 어린이들을 위해 유니세프를 통한 구호활동 참여를 결정했다. 유니세프에 전달된 기부금은 우크라이나 어린이들에게 안전한 식수와 식수정화제를 비롯해 영양실조치료식과 응급키트를 포함한 의료 키트 제공에 사용될 예정이다. 유니세프에 따르면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으로 현재까지 750만 명 어린이들의 생명과 안전이 위협받고 있으며, 78만 명이 기초적인 식수와 위생시설 부족을 겪고 있다.

기욤 미라보 악사손보 대표이사는 "깨끗한 물을 필요로 하는 우크라이나 어린이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라며, 이들이 웃을 수 있는 날이 하루 빨리 오기를 간절히 염원한다”며 "이웃의 든든한 동반자로서 평화를 기원하는 악사손보 임직원들의 따뜻한 위로의 마음이 잘 전달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세계 물의 날은 유엔 총회(UN)가 물 부족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고 물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1992년부터 매년 3월 22일을 지정해 기념하는 날이다.

김태윤 기자 ktyun@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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