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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 ‘유튜브 프리미엄+CGV 구독팩’ 출시…월 1만원대

정은경 기자

ek7869@fntimes.com

기사입력 : 2022-03-17 09:00

유튜브 프리미엄 무제한 및 CGV 1+1 쿠폰 제공

LG유플러스가 유튜브 프리미엄과 CGV 1+1 구독을 결합한 구독팩을 출시한다. 사진=LG유플러스

LG유플러스가 유튜브 프리미엄과 CGV 1+1 구독을 결합한 구독팩을 출시한다. 사진=LG유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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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정은경 기자] LG유플러스(대표 황현식닫기황현식기사 모아보기)가 구독 서비스를 강화하기 위해 OTT(온라인동영상) 서비스인 ’유튜브 프리미엄’과 ‘CGV 영화 관람 쿠폰’을 함께 제공하는 구독팩을 출시했다고 17일 밝혔다.

‘유튜브 프리미엄+CGV 구독팩’은 월 1만450원에 유튜브 프리미엄과 CGV 티켓 1+1 쿠폰을 증정하는 구독형 부가서비스다. 구독팩 가입 고객은 CGV 영화티켓 1+1 혜택을 추가로 이용할 수 있는 셈이다.

‘유튜브 프리미엄’은 광고 없이 유튜브 영상을 시청할 수 있는 유료 동영상 구독 서비스다. 한국콘텐츠진흥원의 ‘디지털전환 시대 콘텐츠 이용 트렌드 연구 조사’에 따르면, 유료로 동영상/OTT를 구독하는 국내 디지털 콘텐츠 이용자 중 80%는 유튜브 프리미엄을 이용하는 것으로 나타난 바 있다.

‘유튜브 프리미엄+CGV 구독팩’ 가입자는 매월 유튜브 프리미엄을 이용할 수 있고, 3개월에 한 번 CGV에서 티켓 1개 구매 시 동반 1인 무료 관람이 가능한 쿠폰도 받을 수 있다. 문자 메시지로 발급받은 CGV 1+1 영화관람 쿠폰은 발급일로부터 3개월 내 사용이 가능하다. LG유플러스는 코로나 이후 일상 회복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는 점을 고려해 CGV와 신규 구독 서비스를 위한 협업을 강화했다.

‘유튜브 프리미엄+CGV 구독팩’은 만 19세 이상 5G 요금제 이용자만 가입할 수 있다. 부가 서비스인 만큼, 모바일 사용을 일시 정지하거나 해지하는 경우 구독팩 역시 자동으로 해지된다. 가입을 원하는 고객은 오프라인 매장이나 고객센터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LG유플러스는 국내 소비 트렌드 변화에 맞춰 구독 서비스를 확대하고 있다. 지난해 6월에는 네이버·밀리의서재·던킨도너츠·쏘카·GS25 등 고객 선호가 높은 구독 혜택을 결합한 ‘구독콕’을 선보였다. 올 초에는 항공·숙박·레저 등 혜택을 모은 ‘여행콕’을 새롭게 내놓기도 했다.

향후 LG유플러스는 구독 경제 성장 트렌드에 맞춰 고객 편익 증진을 위해 다양한 구독 서비스를 발굴할 방침이다.

이현승닫기이현승기사 모아보기 LG유플러스 요금·제휴상품담당은 “유튜브 프리미엄에 대한 고객들의 높은 선호도와 구독 경제를 결합해 새로운 구독형 부가서비스를 내놨다”며 “앞으로도 구독 경제가 성장하는 흐름에 발맞춰 고객이 선호하는 혜택과 상품을 추가 발굴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정은경 기자 ek7869@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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