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BBQ, 2월 비수기 매출 40% 올라…베이징 동계올림픽 덕

나선혜 기자

hisunny20@fntimes.com

기사입력 : 2022-03-16 13:43 최종수정 : 2022-03-23 10:28

14일 동행위원회 출범식에서 밝혀…글로벌 브랜드 성장 자축
동행위원회, 1997년 설치한 업계 최초 가맹점 소통 창구

지난 베이징동계올림픽 출범식 당시 윤홍근 제너시스BBQ 회장의 모습./사진제공=한국금융신문 DB

지난 베이징동계올림픽 출범식 당시 윤홍근 제너시스BBQ 회장의 모습./사진제공=한국금융신문 DB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나선혜 기자] BBQ(회장 윤홍근닫기윤홍근기사 모아보기)가 지난 14일 열린 동행위원회 출범식에서 비수기 2월 매출이 40% 이상 올랐다고 16일 밝혔다.

BBQ는 지난 14일 동행위원회 5기 출범식을 진행했다. 이 날 행사에 참석한 가맹점주(패밀리)는 "윤 회장의 올림픽 선수단장 활약에 따라 BBQ가 지난 베이징 동계올림픽에서 글로벌 이미지를 확고하게 다졌다"고 이야기했다.

동행위원회는 윤 회장이 유통업계 최초 베이징 동계올림픽에서 선수단장으로서 업계 위상을 높이고 BBQ가 글로벌 브랜드로 도약하는 계기를 마련한 것에 공감했다. 또 비수기인 2월에 매출 40% 이상 상승했다며 성공적인 마케팅이라고 평가했다.

이에 윤 회장은 패밀리에게 "국가 대표 선수들이 편파판정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최선의 기량을 펼칠 수 있도록 지원한 결과 국위선양을 했으며 BBQ가 해외 매체에 상위권 외식 브랜드로 소개될 수 있었다"며 "글로블 브랜드로서 최고의 품질과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동행위원회란 동(반)행(복)위원회의 줄임말로 1997년 업계 최초 설치한 가맹점 소통창구다. BBQ는 지난 2017년 동행위원회로 발전시켰다. 동행위원회 동측은 가맹점주 행측은 가맹본부가 참여하며 산하에 사회공헌위원회, 분쟁조정위원회, 마케팅위원회가 있다.

이번 동행위원회 5기 출범식에서는 동측 대표로 염현석 서울 광장점 사장이 선출됐다. 염 사장은 "베이징 동계올림픽을 기회로 본사와 함께 BBQ 브랜드 성장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나선혜 기자 hisunny20@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유통·부동산 다른 기사

1 에스앤아이코퍼레이션, 전국 190개 사업장 폭염 위험도 분석…25곳 집중관리 에스앤아이코퍼레이션(대표이사 서현, 이하 에스앤아이)이 전국 190개 사업장 가운데 폭염 위험이 상대적으로 높은 25곳을 집중관리 대상으로 선정했다고 10일 밝혔다.최근 폭염이 장기간 이어지면서 옥외작업과 고온 설비 점검이 잦은 건물관리 현장의 온열질환 예방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에스앤아이는 사업장별 작업 특성과 기상정보를 연계해 위험 수준을 구분하고, 체감온도에 따라 작업·휴식 기준을 달리하는 대응체계를 운영하고 있다.◇ 작업 데이터로 위험도 구분…고온 노출 업무 관리에스앤아이는 옥외작업 일정과 작업시간, 작업 수행 주체 등 5개 항목을 토대로 사업장별 폭염 위험도를 평가했다.관리 대상에는 조경과 외곽 미화, 2 매일유업 평택공장서 근로자 1명 사망…“깊이 사과, 안전관리 전면 재점검” 매일유업 평택공장에서 연유 저장탱크 청소 작업을 하던 근로자 2명이 쓰러져 1명이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매일유업은 사고에 대해 공식 사과하고 현장 안전관리 체계를 전면 재점검하겠다고 밝혔다.10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전날 오후 3시쯤 경기 평택시 진위면 매일유업 평택공장 내 연유 저장탱크에서 청소 작업을 하던 50대 근로자 2명이 쓰러진 채 발견됐다.두 사람은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이 가운데 1명은 끝내 숨졌다. 함께 발견된 다른 50대 근로자는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으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두 사람에게서 별다른 외상은 발견되지 않았다.사고가 발생한 연유 저장탱크는 높이 3.4m, 지름 1.9m 규모다. 경 3 현대건설의 미래 주거 청사진…AI로 진화하는 스마트시티 [AI플랫폼 ②] 현대건설이 현대자동차그룹의 AI·로보틱스 기술을 공동주택에 접목하며 미래 주거공간 구현에 속도를 내고 있다. 단순한 스마트홈을 넘어 이동·주차·배송·보안까지 로봇이 담당하는 ‘로봇 친화형 주거단지’를 구축하고, 이를 피지컬 AI 기반 스마트시티로 확장한다는 구상이다.현대자동차그룹이 자율주행과 로보틱스 등 미래 신사업 투자를 확대하는 가운데 계열 건설사인 현대건설도 그룹의 기술 역량을 주거 분야로 옮겨오고 있다. 현대건설은 고객 중심 주거 철학을 담은 차세대 주거 솔루션 ‘네오리빙’을 바탕으로 AI와 로보틱스를 일상에 접목하는 작업을 이어가고 있다. 핵심은 사람이 기술에 맞추는 것이 아니라 기술이 사람의 생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