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코빗, SKT T멤버십 고객 대상 ‘비트코인’ 지급 이벤트

임지윤 기자

dlawldbs20@fntimes.com

기사입력 : 2022-03-08 08:10

T멤버십에서 쿠폰 받아 코빗 앱에 등록해야
쿠폰 받은 모든 고객 1000원 상당 비트코인
럭키드로우 1등 당첨자에게는 1 비트코인
오세진 “관계사 간 협업 이어나갈 예정”

국내 최초 가상자산 거래소 코빗(대표 오세진)이 11일까지 SK텔레콤(대표이사 사장 유영상) T멤버십 고객을 대상으로 비트코인을 지급하는 ‘티데이(T Day)’ 프로모션을 진행한다./사진=코빗

국내 최초 가상자산 거래소 코빗(대표 오세진)이 11일까지 SK텔레콤(대표이사 사장 유영상) T멤버십 고객을 대상으로 비트코인을 지급하는 ‘티데이(T Day)’ 프로모션을 진행한다./사진=코빗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임지윤 기자] 국내 최초 가상자산 거래소 코빗(대표 오세진닫기오세진기사 모아보기)이 11일까지 SK텔레콤(대표이사 사장 유영상닫기유영상기사 모아보기) T멤버십 고객을 대상으로 비트코인을 지급하는 ‘티데이(T Day)’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티데이’는 매달 T자 모양의 날짜(첫째 주‧매주 수요일)에 T멤버십 전 고객에게 특별한 혜택을 제공하는 T멤버십의 대표 프로그램이다.

SKT의 T멤버십 고객은 누구나 오는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 SKT T 멤버십 앱 ‘티데이’ 이벤트 페이지에서 쿠폰을 내려받고 앱 상단 ‘마이(MY) 혜택 쿠폰함’ 메뉴에서 쿠폰 번호를 확인하면 된다. 그 뒤 오는 20일까지 코빗 거래소 앱에 쿠폰을 등록하면 된다.

쿠폰을 등록한 모든 고객에게 1000원 상당의 비트코인(BTC)을 즉시 지급한다. 아울러 최대 1 BTC(6일 종가 기준 약 4800만원)를 지급하는 ‘럭키드로우 이벤트’에 자동 응모할 수 있는 기회도 주어진다. 럭키드로우 당첨자 1등(1명)에게는 1 BTC, 2등(10명)에게는 0.01 BTC, 3등(1000명)에게는 5만원 상당의 BTC를 지급한다.

해당 프로모션에 참여하려면 코빗 앱 이벤트 페이지에서 고객 확인 절차와 본인 명의 신한은행 계좌 연동을 마친 뒤 마케팅 수신에 동의해야 한다.

당첨 결과는 오는 23일 코빗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당첨금은 이달 말 지급된다. 코빗의 신규 가입 고객뿐 아니라 기존 고객도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

코빗은 이번 프로모션을 통해 신규 고객 확보에 집중하는 한편 향후 SKT를 포함한 SKT스퀘어 관계사와 협업을 확대해나갈 예정이다.

오세진 코빗 대표는 “이번 프로모션은 보다 많은 분들이 좀 더 쉽게 가상자산 시장에 참여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앞으로도 관계사 간 활발한 협업을 이어나가면서 다양한 마케팅 프로모션을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윤재웅 SK텔레콤 구독마케팅담당은 “‘티데이’는 T 멤버십 이용 고객분들께 매달 풍성한 혜택으로 기쁨을 드리고자 만든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비트코인과 같은 획기적인 깜짝 선물을 드릴 수 있도록, 많은 제휴사들과 협업해 다양한 마케팅 프로모션을 선보이겠다”고 전했다.

코빗은 2013년 7월 국내 최초 설립된 가상자산 거래소다. 핀테크(금융+기술) 기술력을 인정받아 소프트뱅크(대표 마사요시 손), 판테라 등 세계 유수 펀드로부터 투자를 유치했다. 지난 2017년에는 글로벌 게임 기업 넥슨(NEXON‧대표 이정헌) 지주회사인 NXC(대표이사 이재교)에 인수됐다.

현재 은행 실명 확인 계좌 거래가 가능한 국내 4대 거래소 중 하나로, 신한은행 실명 확인 계좌를 통한 원화(KRW) 입출금 거래가 가능하다. 내‧외부 상장심사위원회의 심사 기준을 통과한 가상자산 80여 종에 관한 거래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임지윤 기자 dlawldbs20@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증권 다른 기사

1 오세훈 시장직 상실 가능성에 테마주 '직격탄'…진양화학 하한가 오세훈 서울시장이 '명태균 여론조사비 대납 의혹' 사건 1심에서 벌금 1000만원을 선고받으면서 시장직 상실 가능성이 부각되자 '오세훈 테마주'가 일제히 급락했다. 정치인의 사법 리스크가 현실화 될 가능성이 커지면서 정치 테마주에 붙었던 기대감이 빠르게 사라진 것으로 보인다.2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진양화학은 전 거래일보다 29.90% 하락한 1198원에 거래를 마치며 하한가를 기록했다. 주가는 장 초반 강보합세를 보였지만 서울중앙지법의 1심 선고가 나온 오후 2시20분 이후 매도 물량이 쏟아지며 낙폭을 급격히 확대했다.같은 오세훈 테마주로 분류되는 진양산업과 진양폴리도 각각 12.15%, 18.47% 하락 마감하며 동반 약세를 보였 2 현대차, 186조 벌어도 주가는 제자리…원인은 비효율적 자본배치 현대차가 역대급 실적을 달성했지만 비효율적 자본배치가 기업가치 제고에 발목을 잡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본업과 무관한 지분 보유, 부동산에 묶인 자금들이 대표적이다. 올해 들어 로봇 사업 성장에 대한 기대감으로 크게 올랐던 주가 상승분은 대부분 반납했다. 경영 전반 투자효율성이 낮아지는 가운데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의 보스턴다이내믹스 지분 확대 등에 대한 논란도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22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지난해 현대자동차의 연결 매출액은 186조2545억원으로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올해 1분기 매출액은 전년동기대비 3.5% 증가한 45조9389억원으로 나타났다. 국내 증권사들의 컨센서스에 3 미래에셋컨설팅, 코빗 인수 지분 92%→97%로 확대 미래에셋그룹 계열사인 미래에셋컨설팅이 가상자산 거래소 코빗 지분을 추가 인수한다.미래에셋컨설팅의 코빗 지분율이 기존 92%대에서 97%대로 올라간다."디지털자산 기반 미래 성장동력 확보"22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 다트(DART)에 따르면, 미래에셋컨설팅은 지난 21일 ‘타법인 주식 및 출자증권 취득결정’ 정정신고를 통해 기존 코빗 주식 약 2690만5842주에 158만9859주를 추가 취득한다고 공시했다.이에 따라 취득 주식 수는 총 2849만5701주로 늘어난다. 추가 취득금액은 78억8729만원으로, 총 취득금액도 약 1334억원에서 1414억원으로 확대된다.이로써 미래에셋컨성팅의 코빗 지분 비율도 기존 92.06%에서 97.15%로 상향된다. 우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