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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B금융그룹, 우크라이나 난민 긴급 구호금 1억3000만원 지원

정선은 기자

bravebambi@

기사입력 : 2022-03-04 13:32

유엔난민기구(UNHCR)에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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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KTB금융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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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정선은 기자] KTB금융그룹(회장 이병철닫기이병철기사 모아보기)은 4일 우크라이나 사태로 인한 국내 실향민과 난민을 돕기 위해 유엔난민기구(UNHCR) 한국 대표부에 긴급 구호지원금 1억3000만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번 긴급 구호금 기부에는 KTB투자증권, 유진저축은행, KTB자산운용, KTB네트워크, KTB신용정보, KTB파트너스 등 6개 계열사가 참여했고, 소속 임직원도 자발적으로 동참했다.

KTB금융그룹 측은 "지난 3월 24일 우크라이나에서 발생한 군사행동으로 인해 약 100만명의 난민이 발생했고, 상황이 악화되면서 긴급 의료 서비스 및 필수 구호물품 지원이 절실한 상황"이라며 "인도주의적 차원에서 긴급 구호금 기부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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