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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A생명, '메타버스∙AR' 활용 청년 정서안정 지원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기사입력 : 2022-02-24 16:54

온라인 캠페인 착수

(왼쪽부터) 권하윤 SEN학생연합 대표, 김문영 한국예술문화연구소 대표, 이철영 소셜엔터프라이즈네트워크(SEN) 이사장, 피터 정 AIA생명 대표이사, 이수현 더크로싱파빌리온 센터장, 이선재 (주)더크로싱랩 대표가 AIA생명 본사에서 업무협약을 맺고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사진=AIA생명

(왼쪽부터) 권하윤 SEN학생연합 대표, 김문영 한국예술문화연구소 대표, 이철영 소셜엔터프라이즈네트워크(SEN) 이사장, 피터 정 AIA생명 대표이사, 이수현 더크로싱파빌리온 센터장, 이선재 (주)더크로싱랩 대표가 AIA생명 본사에서 업무협약을 맺고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사진=AIA생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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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전하경 기자] AIA생명(대표이사 피터정)이 메타버스와 AR을 활용해 청년 정서안정을 지원한다.

AIA생명은 소셜엔터프라이즈네트워크(이하 SEN) '청년정신건강 컨소시엄'과 공동으로 코로나19로 정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년층이 정서적 치유를 받을 수 있는 '청년정신건강사업(YMH 프로젝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청년정신건강 컨소시엄’은 소셜엔터프라이즈네트워크(SEN)를 주축으로, SEN 학생연합(SEN Student Coalition), 한국예술문화연구소, 더크로싱파빌리온 및 더크로싱랩의 참여로 구성됐다.

컨소시엄은 이번 청년정신건강사업을 지원하기 위해 청년들이 본인의 정신건강을 스스로 진단할 수 있는 온라인 캠페인을 실시할 계획이다. 이들의 정서적 안정감에 도움이 되는 강좌와 미디어 아트 전시, 취약계층 대상의 정서 지원 자원봉사 등 다채로운 활동들도 올해 연중 계속해서 선보인다.

한국예술문화연구소는 다양한 뉴 미디어 아트 테라피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더크로싱랩은 메타버스와 증강현실(AR) 기술을 지원할 예정이다. AIA생명을 비롯한 6개 참여 주체들은 일상에서 청년들이 정서적 웰빙을 높일 수 있는 활동들을 소개하고, 정신건강 중요성에 대한 인식 제고를 위해 다양한 온오프라인 프로그램을 추진한다.

AIA생명은 청년정신건강사업을 온라인에서 진행하기 위해 지금까지 1억원을 기부했다. 고객, 직원과 보험 설계사들을 대상으로 사업의 취지를 설명하고 적극적인 동참을 이끌어 나갈 예정이다.

SEN 등과 함께 메타버스, 증강현실(AR) 등 뉴 미디어를 활용한 아트 테라피를 통해 청년들이 정서적으로 안정감을 찾고 치유를 받아 정신건강을 증진할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 AIA생명은 (주)더크로싱랩과 SEN학생연합이 주도해 진행하는 자가진단 검사와 정서 지원 강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청년 대상의 정신건강 진단과 정신치유의 중요성을 알려 나갈 예정이다.

AIA생명은 올해 7월 개관하는 '더크로싱파빌리온센터'에서 진행할 미술·음악·드라마·영화·무용 등 다양한 예술 형태를 접목한 미디어 아트 테라피를 활용한 몰입형 힐링 전시와 공연, 온라인 공간에서의 비대면 테라피도 이번 사업에 활용할 예정이다.

피터 정 AIA생명 대표는 "청년정신건강사업은 기업이 사회에 기여해야 책임 중 반드시 필요한 활동이라고 생각한다. 메타버스와 증강현실을 활용한 뉴 미디어 아트 테라피는 물론, 다양한 오프라인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청년들이 두려움, 불안, 우울 등을 떨쳐낼 수 있도록 건강한 상호소통을 기반으로 하는 활동들을 준비해 나가겠다"라며 "이번 사업은 청년들이 '더 건강하게, 더 오랫동안, 더 나은 삶'을 영위하는데 근간이 되는 정신건강 향상을 도모하고 일상생활을 더욱 잘 할 수 있도록 돕는데 초점을 맞출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이철영 소셜엔터프라이즈네트워크(SEN) 이사장은 "AIA생명과 함께하는 이번 사업은 AIA바이탈리티의 핵심 전략과 연계해, 사회에 기여하겠다는 사회공헌의 본질적인 소임을 이행하기 위한 실질적인 지원을 하는 것이라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라며 "정신 치유는 보통 개인적인 문제로 치부되지만, 아트 테라피에 미디어를 접목한 이번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보다 많은 청년 세대를 대상으로 정신건강 분야에서의 사회적 혁신을 통한 사회적 가치 창출을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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