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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징올림픽 집관족' 주목…배달 할인카드 챙기세요

신혜주 기자

hjs0509@fntimes.com

기사입력 : 2022-02-16 09:21

배달 앱 월 최대 60%까지 할인 제공
쿠팡이츠 · 마켓컬리 등 대상점 다양

4일부터 오는 20일까지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이 열린다. 사진은 2008 베이징 하계올림픽./사진제공=픽사베이

4일부터 오는 20일까지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이 열린다. 사진은 2008 베이징 하계올림픽./사진제공=픽사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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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신혜주 기자] 스포츠 중계를 보며 음식을 즐기는 이들이 많아진 가운데, 베이징 2022 올림픽을 집에서 관람하는 '집관족'이 늘어났다. 한국 대표팀 경기를 응원하기에 앞서, 배달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카드를 미리 파악하면 보다 저렴한 가격에 배달음식을 즐길 수 있다.

롯데카드의 'LOCA LIKIT Eat'은 배달의 민족과 쿠팡이츠, 요기요 배달 애플리케이션(앱) 3곳에서 60% 결제일 할인을 제공한다. 공식 홈페이지와 앱을 통합 결제 건에 한해 혜택이 제공되며, 배달원 또는 가맹점 직접 결제는 혜택 대상에 해당되지 않는다. 전원실적이 40만원 이상일 시 주요 혜택 사용이 가능하다.

삼성카드의 '삼성 iD ON 카드'는 많이 쓰는 영역에서 30%가 자동으로 할인이 적용된다. 커피전문점과 배달앱, 델리 영역 중 월 이용금액이 가장 큰 1개 영역에 대해 30% 결제일 할인을 제공한다. 커피전문점(스타벅스·이디야커피·커피빈·투썸플레이스·블루보틀), 배달앱(배달의민족·요기요), 델리(쉐이크쉑·써브웨이·파리바게뜨·베스킨라빈스·던킨)이 그 대상이다.

월 할인한도는 1만원이며 전원 이용금액이 30만원 이상 시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다만 오프라인 결제건에 한하며 배달앱의 경우 가맹점 직접 결제를 제외한 공식 홈페이지와 앱을 통한 결제만 해당된다.

현대카드의 '현대카드Z family'는 배달 앱 이용금액 10%를 할인해준다. 대상점은 배달의민족과 요기요, 쿠파이츠다. 전원 이용금액이 40만원 이상일 시 월 5000원, 80만원 이상일 시 월 8000원이 할인된다. 대상 배달앱 통합 1일 1회에 한해 할인되며, 공식 홈페이지 또는 앱 내 결제 시에만 혜택이 적용된다.

하나카드의 'MULTI Young 카드'는 배달의 민족과 요기요 10% 청구할인을 제공한다. 전월 실적이 20만원 이상일 시 2000원, 60만원 이상일 시 6000원, 100만원 이상일 시 1만원을 할인해 준다.

비씨카드의 '밸런스 카드'는 생활 영역에서 배달앱 10% 할인을 제공한다. 배달의민족과 쿠팡이츠에서 건당 최대 5000원까지 할인되며, 가맹점과 상품권 결제는 할인 혜택에서 제외된다.

KB국민카드의 'Easy ring 티타늄카드'는 요기요와 마켓컬리에서 건별 2만원 이상 구매 시 2000원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전원 이용실적이 50만원 이상일 시 월 2회에 한해 최대 4000원이 할인된다. 다만 간편결제(페이) 이용금액은 할인이 불가능하다.

삼성카드의 'CU·배달의민족 삼성카드 taptap'는 배달의민족에서 2000원 결제일 할인을 제공한다. 전월 일시불 및 할부 이용금액이 30만원 이상일 시 월 3회와 최대 6000원까지 할인이 적용된다. 단 배달의민족 홈페이지와 앱을 통한 결제건에 한해 제공되며, 가맹점 직접 결제는 혜택에서 제외된다.

신한카드의 '요기요 신한카드'는 요기요 20% 할인과 추가 10% 캐시백을 제공한다. 우선 할인 혜택은 월 최대 2만원, 1회 이용 시 건당 최대 2000원까지 할인해준다. 할인 서비스는 요기요 공식 앱에서 주문 시 적용되며, 현장 카드 결제 서비스는 제공하지 않는다.

요기요 추가 10% 캐시백 제공은 월 최대 5000원까지 가능하다. 다만 OTT 서비스(넷플릭스·유튜브 프리미엄·왓챠플레이) 중 1곳 이상과 요기요 동시 이용 시 캐시백이 제공된다. 또 전월 이용금액이 50만원 이상인 경우 이용금액에 대해 결제일 할인이 제공된다.

우리카드의 '배달의민족 비장의카드 V.2'는 배달의민족에서 1100원 캐시백을 제공한다. 건당 5000원 이상 결제 시 캐시백을 제공하며, 일 1회와 월 10회에 한해 제공한다.

신혜주 기자 hjs0509@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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