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메인넷이란 독립적인 암호화폐 생태계를 구성하기 위한 플랫폼이다. 위고컴퍼니는 지금까지 메인넷을 개발해온 과정과 앞으로의 방향성을 제시한다.
분야는 크게 블록체인 기반 △멀티미디어 플랫폼 키마(KYMA) △ NFT마켓플레이스 스카이(SKY) △B2B유통플랫폼 아우름(Aurum) △외국인 근로자 통합 케어 시스템 △원산지 증명 및 유통 관리 시스템 △콜드체인 시스템 △공기질 관리 시스템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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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고컴퍼니는 그동안 코로나 사태 장기화로 인해 기술발표회가 여러차례 연기되었다. 그러나 이번 1회” SHOW OUT”을 시작으로 매년 기술발표회를 진행하여 블록체인 대중화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이창선 기자 lcs2004@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