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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생명 '한화생명 늘곁에 간병보험' 출시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기사입력 : 2021-05-03 14:53

진단부터 입원·간병·장애·재활까지 보장

사진 = 한화생명

사진 = 한화생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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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전하경 기자] 한화생명이 '한화생명 늘곁에 간병보험'을 출시했다.

한화생명은 3일 업계 최초로 진단부터 입원·간병·장애·재활까지 간병의 모든 과정을 종합적으로 보장하는 ‘한화생명 늘곁에 간병보험’을 출시했다고 3일 밝혔다.

‘한화생명 늘곁에 간병보험’은 기존 간병보험과 간병인보험을 종합한 신개념 종합간병보험이다.

이 상품은 주계약 1종 '해지환급금 일부지급형(납입기간중 50%, 납입기간후 100%)'과 2종 '표준형'으로 구성됐다.

‘한화생명 늘곁에 간병보험’은 주계약으로 피보험자의 장기요양상태를 경도, 중등도, 중증으로 구분해 최대 4500만원(가입금액 1500만원 기준)까지 장기요양진단자금을 보장한다.

각 단계는 치매의 CDR 척도가 아닌 노인장기요양제도 등급에 따라 구분되어, 치매에 행동장애 보장까지 더해 보장 범위도 넓어졌다.

특히 이 상품은 ‘간병인지원금보장특약(갱)’을 통해 요양병원 구분 없이 간병인 지원금을 30일 이상 입원 시 최대 하루 15만원까지 현금으로 보장한다. 고객은 제휴 여부와 상관 없이 사전 신청 없이도 원하는 간병인에게 서비스를 받은 뒤에 보험금을 청구해도 된다.

특정중증장애(지적/정신 제외)를 비롯해 장기요양, 3대질병 등 만성 질환 진단 후 생존 시에도 간병자금을 지급해 가족의 부담을 덜어준다.

‘한화생명 늘곁에 간병보험’은 업계 최초로 재택간병(가정간호)까지 특약을 통해 보장한다. 특약 가입시 중등도이상장기요양상태 판정 후 매년 생존시 매월 30만원(3년, 36회 보증지급, 최대 15년(180회)), 방문요양∙목욕∙간호등 ‘방문 재가급여’ 이용시 20만원(이용 1회당, 월1회한), ‘보호 재가급여’ 이용시 10만원(이용 1회당, 월1회한)을 보장한다.

여기에 업계 최초로 특정 질병이나 재해가 아닌 모든 질병 또는 재해를 대상으로 재활치료를 보장한다.

약관상에 명시돼있는 항목만을 보장해주는 기존 상품과 달리, ‘한화생명 늘곁에 간병보험’은 일부 항목을 제외하고 모든 재활치료를 포괄적으로 보장해준다.

‘한화생명 늘곁에 간병보험’의 가입연령은 15세~75세이다. 월 보험료는 50세, 1종 '해지환급금 일부지급형(납입기간중 50%, 납입기간후 100%)', 주계약 가입금액 1000만원, 20년납, 90세 만기로 가입 시 남성 2만8600원, 여성 3만8100원이다.

동일 조건으로 간병인지원금보장특약(갱) 가입금액 1000만원, 5년만기, 전기납 부가 시 월 보험료 남성 7600원, 여성 8500원이 추가된다.

성윤호 한화생명 상품개발팀장은 “병원에서 입원간병뿐 아니라 업계최초로 재택간병과 폭넓은 재활치료까지 보장을 받을 수 있어 초고령 사회로 진입하는 시기에 반드시 필요한 상품”이라며 “고령층 고객의 니즈를 해결하고 자녀들 역시 부담을 낮출 수 있어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밝혔다.

한화생명은 지난 4월 29일 ‘한화생명 늘곁에 간병보험’의 간병관련담보 3종과 재활치료 관련 담보 4종 등 총 7종의 위험률에 대해 12개월 배타적사용권을 신청했다.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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