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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인원, 25개 분야 대규모 경력직 공개채용…총 100여명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기사입력 : 2022-01-17 10:15

개발직군 전 직장 대비 최대 50% 연봉 인상 등

사진제공= 코인원

사진제공= 코인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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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정선은 기자] 가상자산 거래소 코인원(대표 차명훈)이 전 직군 대규모 경력직 공개 채용에 나섰다.

코인원은 오는 2월 6일까지 전 진국 25개 분야에 걸쳐 총 100여명 규모 공개채용을 실시한다고 17일 밝혔다.

코인원 공식 채용 페이지를 비롯, 사람인, 잡코리아 채용공고를 통해 상세내용 확인 및 지원이 가능하다.

채용 전형은 서류심사 후 1차 비대면 실무 면접, 2차 임원 면접으로 진행되고 직무에 따라 온라인 테스트가 추가될 수 있다.

가상자산 거래소 서비스 안정화와 고도화를 상반기 최대 중점 과제로 삼고, 개발 분야 전문성을 갖춘 우수 인재를 대거 영입하기로 했다.

개발 직군 입사자에는 전 직장 대비 최대 50% 연봉 인상, 일정 기간 근무 조건으로 계약 연봉 최대 100%에 달하는 사이닝보너스 혹은 최대 200%의 스톡옵션을 제공하는 등 업계 최고 수준의 대우를 보장한다고 코인원 측은 설명했다.

최근 빠르고 효율적인 업무 진행을 위해 중간 조직 단위인 ‘테크’와 이를 총괄하는 Tech Leader(TL) 포지션을 신설했다. 퍼플즈CCO를 역임한 고재필 CTO를 비롯해 화이트해커 출신 장준호 TL 등 각 분야 뛰어난 실력을 갖춘 리더를 잇달아 영입하며 개발 조직의 변화를 도모하고 있다.

1년 이상 재직자 주택자금 최대 5000만원 무이자 사내 대출 등 복지혜택도 제공된다.

올해 3월에는 여의도의 랜드마크 파크원 타워로 사옥 이전을 예정하고 있다.

차명훈 코인원 대표는 “점차 다변화하는 업계 환경에 빠르게 대응하고 보다 선도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우수한 인재 확보가 최우선 과제”라며 “코인원과 함께 성장하며 크립토 업계를 혁신해 나갈 전문 인재들의 많은 관심과 지원을 기다린다”고 말했다.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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