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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병우 농협 축산경제 대표이사, 축산현장 발로 뛰는 힘찬 행보 시작

편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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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2-01-13 08:25 최종수정 : 2022-01-14 12:19

스마트 축산농가 찾아 디지털화 통한 미래축산 구현 다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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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병우 농협경제지주 축산경제 대표이사(가운데), 한우농가 대표(왼쪽), 평택축산농협 이재형 조합장(오른쪽)

▲ 안병우 농협경제지주 축산경제 대표이사(가운데), 한우농가 대표(왼쪽), 평택축산농협 이재형 조합장(오른쪽)

[평택 이동규 기자] 농협(회장 이성희닫기이성희기사 모아보기)경제지주 신임 안병우 축산경제 대표이사가 취임 첫날인 지난 12일, 미래축산 구현의 답을 찾기 위해 경기도 평택 소재 스마트 축사 현장을 찾아 축산농가의 애로사항을 청취하였다.

안병우 축산경제 대표이사는 “최근 곡물가 급등으로 인한 사료가격 인상, 조사료 수급 불안정, 대체육의 위협 등 축산업계에 불어 닥치고 있는 많은 난관들을 헤쳐 나가기 위해서는 디지털화를 통한 축산농가 인력난 해결과 축산 생산성 향상이 답”이라고 말하며 “재임기간 동안 스마트 축산 확산을 최우선 목표로 삼아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앞으로 적극적으로 현장을 찾아 축산농가의 고충을 직접 듣고, 축산관련 규제 개선과 축산농가의 소득 증대에 기여할 수 있도록 호시우행(虎視牛行)의 자세로 임기 끝까지 초심을 잃지 않고 노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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