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한국의 맛 전파' 샘표,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표창 수상

홍지인 기자

helena@fntimes.com

기사입력 : 2021-12-28 17:27

샘표식품이 12월 28일 양재 aT센터에서 열린 ‘농수산식품 수출 100억불 달성 기념식’에서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사진제공 = 샘표식품

샘표식품이 12월 28일 양재 aT센터에서 열린 ‘농수산식품 수출 100억불 달성 기념식’에서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사진제공 = 샘표식품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홍지인 기자] 샘표(대표 박진선)가 28일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한국 식문화를 대표하는 기업으로서 장(醬)의 해외 전파에 앞장선 공로를 인정받았다.

샘표는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열린 ‘농수산식품 수출 100억불 달성 기념식’에서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28일 밝혔다.

‘농수산식품 수출 100억불 달성 기념식’은 농수산식품 수출액이 역대 최초로 100억불을 달성함에 따라, 수출 성과를 기념하고 새로운 수출 시대를 준비하는 결의를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샘표는 한국의 식문화를 대표하는 기업으로서 장(醬)의 해외 전파에 앞장선 공로를 인정받아 농수산식품 수출 진흥유공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농수산식품 수출액은 2020년 역대 최고 금액을 달성한 이후에도 성장세를 지속해 올해 사상 최고치인 100억불을 달성했다. 농림축산식품부에 따르면 수출 확대에 가장 많이 기여한 품목은 한국을 대표하는 전통 식품인 김치와 장류로 2021년 장류 수출액은 미국과 일본, 유럽을 중심으로 전년 대비 약 7.1%의 성장세를 기록했다.

샘표는 한국의 우수한 맛을 세계인이 즐길 수 있도록 혁신적인 장인 순식물성 콩 발효 에센스 연두를 해외에 선보이고 있다. 연두는 건강, 친환경, 동물복지 등의 세계적인 트렌드와 맞물려 100% 순 식물성이면서 고기와 같은 깊은 맛이 나, 채소 요리를 맛있게 즐길 수 있는 제품으로 세계 각국에서 주목받고 있다.

샘표는 세계 최초의 요리과학 연구소인 스페인 ‘알리시아(Alicia Foundation)’와 공동연구를 통해 각국 식생활에 맞는 레시피를 개발하는 등 철저한 현지화 전략을 펼쳐왔다. 최근에는 ‘글로벌 장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얻은 현지 요리 적용 데이터와 샘표만의 차별적인 품질력을 기반으로 현지인의 입맛에 맞는 ‘유기농 고추장’을 개발하였다. 유기농 고추장은 지난 9월 영국에서 열린 세계적인 권위의 식음료 시상식인 ‘그레이트 테이스트 어워즈’에서 대상을 수상하며 그 맛과 품질을 입증했다.

샘표 관계자는 “샘표는 우리맛의 근간인 장과 콩발효를 전세계에 알리며 ’우리맛으로 세계인을 즐겁게’라는 꿈을 이뤄 나가고 있다.”며, “앞으로 요리에센스 연두, 고추장 등 콩발효의 맛을 중심으로 전세계인에게 한국의 좋은 음식문화를 알리겠다.”고 말했다.

홍지인 기자 helena@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유통·부동산 다른 기사

1 계룡건설, 대전하나시티즌과 ‘브랜드데이’…임직원·가족 400여 명 참여 계룡건설(각자 대표이사 오태식·윤길호)이 대전하나시티즌과 함께 임직원과 가족, 시민이 참여하는 브랜드 행사를 열었다.계룡건설은 지난 12일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대전하나시티즌과 ‘K-VIBE, 우리만의 바이브’를 주제로 브랜드데이를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행사에는 계룡건설 임직원과 가족 400여 명이 참석해 대전하나시티즌 경기를 관람했다. 임직원 자녀 32명은 선수들과 함께 경기장에 입장하는 ‘에스코트 키즈’ 프로그램에 참여했다.경기장 남측광장에는 가족 단위 방문객과 시민을 위한 체험 부스가 마련됐다. 키캡 키링 만들기와 풋볼·헤딩 챌린지, RC 중장비 레이싱, 페이스 페인팅 등이 운영됐다.키캡 키링 만들기에는 계룡 2 대우건설, 연천서 ‘가족사랑 페스티벌’…노사 공동 개최 대우건설이 노동조합과 함께 임직원 가족을 대상으로 한 행사를 열고 노사 소통과 지역사회 상생에 나섰다.대우건설은 지난 12일 경기 연천군 전곡리 유적과 한탄강관광지 일원에서 임직원과 가족 20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6 노사합동 가족사랑 페스티벌’을 연천군과 공동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임직원과 가족 간 소통을 확대하고 소속감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노동조합이 지난 6월 전사 규모의 가족행사를 제안했고 회사가 이에 공감하면서 노사가 공동으로 준비했다.노사는 참가자들의 숙박 편의를 위해 한탄강오토캠핑장 전체를 대여해 지난 11일부터 13일까지 2박 3일간 숙박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카라반과 캐빈하우 3 중흥그룹, 추석 앞두고 협력사 공사대금 700억원 조기 지급 중흥그룹(대표이사 김해근)이 추석 명절을 앞두고 협력사의 자금 부담을 덜기 위해 약 700억원 규모의 공사대금을 조기 지급한다.중흥그룹은 중흥건설과 중흥토건 협력사를 대상으로 공사대금 약 700억원을 전액 현금으로 지급할 계획이라고 14일 밝혔다.이번 조기 지급은 명절을 앞두고 원자재 구입비와 임금 등 자금 수요가 늘어나는 협력사의 자금 운용과 경영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중흥그룹은 협력사들이 임금과 자재대금을 지급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중흥그룹은 앞서 설 명절을 앞두고도 공사대금 1000억원을 조기 지급했다. 명절 전 공사대금 지급 시기를 앞당기는 방식으로 협력사의 자금 부담을 낮추고 있다.◇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