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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보협회, 사회복지 단체에 1000만원 기부

임유진 기자

ujin@fntimes.com

기사입력 : 2021-12-22 15:55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활동 할 예정"

생보협회, 사회복지 단체에 1000만원 기부
[한국금융신문 임유진 기자] 생명보험협회가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을 실천하고, 나눔문화를 확산한다.

생명보험협회는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모금한 1000만원을 사회복지단체 2곳에 기부했다고 22일 밝혔다. 생보협회는 2010년부터 모든 임직원이 급여의 일부를 매월 적립, 연말에 사회복지단체에 기부하는 등 이웃사랑 실천에 사용하고 있다.

이날 생보협회는 신당종합사회복지관을 방문해 이웃사랑 실천을 위한 임직원 모두의 마음을 담아 500만원 상당의 책상 및 의자를 후원했다. 복지관 후원은 지역사회 내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자 하는 취지로 마련됐다. 복지관을 이용하는 어르신과 청소년, 아동 모두에게 필요한 책상, 의자로 후원해 어르신 교육 및 여가활동, 취약계층 아동·청소년 대상 프로그램 등 복지관 운영 전반에 사용될 예정이다.

이날 전달식에서 협회를 대표해 기부금을 전한 김제동 생보협회 전무이사는 "협회의 후원이 구민들의 복지증진 및 지역사회 기부문화 확산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생보협회는 앞선 지난 17일에도 탑골공원 원각사 노인 무료급식소에 500만원을 전달하며 도움의 손길이 절실한 취약계층 어르신에게 무료급식을 지원했다. 해당 전달식에서 생보협회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으로 모두가 힘겨운 상황 속에서도 어려운 이웃들이 희망과 용기를 잃지 않고 살아갈 수 있도록 격려와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생보협회 관계자는 "앞으로도 보험 산업의 ESG경영을 실천하고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임직원들의 자발적 기부를 지속하고,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임유진 기자 ujin@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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