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OK금융그룹, 신입사원 케어 프로그램 선봬…‘베테랑 금융인’ 도약 발판 마련

신혜주 기자

hjs0509@fntimes.com

기사입력 : 2021-12-19 13:05

입문 교육 8주서 1년으로 확대·개편
'금융인재사관학교'로 자리매김 할 것

최윤 OK금융그룹 회장. /사진제공=OK금융그룹

최윤 OK금융그룹 회장. /사진제공=OK금융그룹

[한국금융신문 신혜주 기자] OK금융그룹(회장 최윤닫기최윤기사 모아보기)이 신입사원들이 ‘베테랑 금융인’으로 성장할 수 있게끔 관련 지원을 위해 발벗고 나섰다. OK금융그룹은 2022년 신입사원 합격자를 대상으로 인재육성 프로그램인 ‘신입사원 케어 프로그램(Care Program)’을 선보인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기존의 8주 과정의 입문과정 교육을 1년 코스로 장기적이고 체계적으로 확대·개편했다. 프로그램은 ▲사전학습 ▲입문과정 ▲듀얼멘토링(업무·조직) ▲과제 해결 ▲직무기본·심화 ▲자기인식 및 개발계획수립 등으로 구성됐다.

OK금융그룹은 교육 전 과정을 통해 신입사원의 조직 이해 및 조기적응을 돕고, 직무역량과 전문성 강화에 노력할 예정이다. 이를통해 단기간 내에 조직과 함께 성장할 차세대 베테랑 금융인을 육성한다는 방침이다.

또 우수한 금융인재를 양성하는 ‘금융인재 사관학교’의 역할을 하겠다는 것이 OK금융그룹 측의 설명이다.

최윤 OK금융그룹 회장은 “우수 금융인재를 배출하는 ‘금융인재사관학교’로 자리매김하고자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지원하는 등 전략적인 케어 프로그램을 전개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당사의 교육 프로그램을 수료한 임직원들이 최고의 금융인재로 성장해 대한민국 금융산업에 일조하는 선순환이 이어지길 바란다”며 “OK금융그룹과 함께 원팀으로 성장할 인재들을 기다릴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번에 선발되는 2022년 신입사원에게는 인센티브·현금성 복리후생비 등을 포함한 5000만원 수준의 급여가 지급될 예정이다.

신혜주 기자 hjs0509@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2금융 다른 기사

1 MG신용정보, 부산 경·공매 NPL 투자설명회 개최…영남권 실물 자산 사례 소개 [NPL사 돋보기] MG신용정보가 부산 경·공매 NPL 투자 설명회를 개최한다. 실제 영남권 실물 자산 사례를 중심으로 한 NPL 투자 노하우와 NPL 시장 동향을 진행할 예정이다.29일 NPL업계에 따르면, MG신용정보는 오는 9월 8일 부산 벡스코 제2전시장에서 ‘2026 부산 경ㆍ공매 NPL 투자설명회’를 개최한다.이번 투자 설명회는 지난 6월 24일 새마을금고중앙회에서 진행한 1차 투자 설명회에 이은 2차 투자설명회로. 경·공매 및 부실채권(Non-Performing Loan, NPL) 투자에 관심 있는 투자자들을 위해 기획됐다.MG신용정보 관계자는 "설명회 개최를 통해 일반 투자자분들이 생소하고 어렵게 느낄 수 있는 NPL투자에 대한 지식을 전파하고자 투자 설명회를 마련했 2 MG신용정보, 이수건설과 MOU…멈춰선 PF 사업장 공동대응 [신용정보사 돋보기] MG신용정보가 이수건설과 부실 프로젝트파이낸싱(PF) 사업장 정상화 등을 위해 공동대응에 나선다.금융권에 머물러 있던 부실채권(NPL) 협력 네트워크를 시공사 영역까지 넓혀 실제 개발로 이어지는 구조를 만든다는 구상이다.이에 따라 MG신용정보가 보유하고 있는 PF 토지 중 사업성이 우수한 곳을 선별해 이수건설이 사업을 시행하는 형식의 협업이 이뤄질 전망이다.26일 신용정보업계에 따르면 MG신용정보는 프리미엄 아파트 브랜드 '브라운스톤'으로 알려진 이수건설과 'NPL을 활용한 개발사업 및 채권 회수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부실채권 '관리자'인 신용정보사와 '시공자'인 건설사가 직접 손을 잡은 사례 3 김건호 우리금융에프앤아이 대표, 대손 확대에 상반기 적자 전환…하반기 수익성 회복 총력 [금융사 2026 상반기 실적] 우리금융에프앤아이가 올해 상반기 적자로 돌아섰다. 건전성 관리 차원의 대손 적립 확대와 부동산 경기 침체에 따른 회수 지연 등이 겹친 영향으로 풀이된다. 하반기 우리금융에프앤아이는 수익성 회복을 목표로 경영을 이어나갈 방침이다. 우량 매물을 적정가에 매입하는 등 최선을 다한다는 방침이다.25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우리금융에프앤아이 올해 상반기 연결 기준 순손실은 44억원으로 전년동기(순이익 21억원) 대비 적자 전환한 것으로 나타났다.같은 기간 영업손익은 87억원 손실로 지난해 상반기(영업이익 27억원)에서 적자로 돌아섰다.NPL사 관계자는 "우리금융에프앤아이의 손실은 신용손실 손상차손 등 대손이 늘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