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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R, ‘탄소중립 실천 캠페인’ 개최…저탄소·친환경 경영 박차

김관주 기자

gjoo@fntimes.com

기사입력 : 2021-12-07 19:55

SR은 7일 ‘탄소중립 주간’에 발맞춰 수서·동탄·평택지제역에서 ‘2021 탄소중립 실천 캠페인’을 개최하고 탄소중립에 대한 대국민 공감대 형성과 친환경 실천문화 확산에 나섰다. / 사진제공=SR

SR은 7일 ‘탄소중립 주간’에 발맞춰 수서·동탄·평택지제역에서 ‘2021 탄소중립 실천 캠페인’을 개최하고 탄소중립에 대한 대국민 공감대 형성과 친환경 실천문화 확산에 나섰다. / 사진제공=S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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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김관주 기자] SRT 운영사 SR(권태명 대표이사)이 탄소중립에 대한 대국민 공감대 형성과 친환경 실천문화 확산을 위해 ‘2021 탄소중립 실천 캠페인’을 개최했다.

7일 SRT 전용역사인 수서·동탄·평택지제역에서 열린 이번 캠페인은 오는 10일까지 진행되는 ‘탄소중립 주간’에 발맞춰, 공기업으로서 탄소저감의 중요성을 알리고 ESG 경영 추진을 본격화하는 계기로 삼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캠페인에 참석한 권태명 SR 대표이사 등 임직원은 SRT 이용객에게 철도이용을 통한 탄소저감 효과에 대하여 알리고, 감사인사와 함께 다회용기 이용 생활화를 위한 텀블러, 면파우치 등 친환경 물품을 증정하는 나눔행사를 열었다.

SR은 지난 7월 ESG 경영추진단 태스크 포스 구성을 시작으로 ESG 경영추진계획 수립, 노·사 공동 ESG 경영실천협약 체결 등 추진체계를 강화했다.

또한 대국민 ESG 공모전을 개최해 친환경 가치창출에 대한 국민 의견을 수렴했다. 이를 토대로 유관기관·전문가와 협력해 역사 내에서 발생하는 폐기물을 업사이클링하는 협업체계 구축을 추진하고 있다.

권태명 SR 대표이사는 “탄소중립 실현은 개인의 노력이 아닌 모두가 함께해야 하는 시대적 소명이다”며 “ESG 경영을 기반으로 친환경 문화를 정착하고 끊임없이 혁신하며 탄소중립을 선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관주 기자 gjoo@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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