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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스테이트 대연 센트럴’ 1순위 청약에 1.7만 몰려…부산 ‘신기록’ 썼다

김관주 기자

gjoo@fntimes.com

기사입력 : 2021-11-24 08:37

최고 경쟁률은 84B 타입 1695.5대 1

‘힐스테이트 대연 센트럴’ 1순위 해당지역 청약 결과. / 자료제공=한국부동산원 청약홈

‘힐스테이트 대연 센트럴’ 1순위 해당지역 청약 결과. / 자료제공=한국부동산원 청약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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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김관주 기자] 현대엔지니어링이 공급하는 ‘힐스테이트 대연 센트럴’이 평균 227.3대 1이라는 대기록으로 1순위 해당지역 청약을 마감했다.

24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전날 1순위 해당지역 청약 접수를 받은 힐스테이트 대연 센트럴은 총 77가구(특별공급 제외) 모집에 1만7499건이 접수되며 평균 227.3대 1의 경쟁률로 전 타입이 마감됐다. 총 4개 주택형 모두 높은 경쟁률로 1순위 마감했다.

이번 힐스테이트 대연 센트럴의 평균 청약 경쟁률은 올해 부산광역시에서는 최고 기록이다. 이전 부산 최고 경쟁률은 지난 7월 부산 북구 덕천동 일대에서 공급된 ‘한화 포레나 부산덕천 2차’로 79가구 모집에 1만6381건 접수돼 207.35대 1의 경쟁률을 나타낸 바 있다.

힐스테이트 대연 센트럴의 최고 경쟁률은 84㎡B 주택형으로 3391건이 접수되며 1695.5대 1의 높은 기록을 세웠다. 이외에도 ▲전용 59㎡ 156.7대 1 ▲전용 74㎡A 196.2대 1 ▲전용 74㎡B 210.1대 1을 기록했다.

힐스테이트 대연 센트럴은 부산광역시 남구 대연동 일원에 위치해 지하 2층~지상 최고 28층 5개 동 전용면적 59~84㎡ 총 449가구로 구성됐다. 이중 조합원 분양 물량을 제외한 144가구가 일반분양된다. 당첨자 발표일은 12월 1일이며, 정당 계약은 12월 13~15일 3일간 진행한다. 견본주택은 부산시 부산진구 양정동 521번지에 위치해 있다.

김관주 기자 gjoo@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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