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하나은행, 인터넷 홈페이지 개편

임지윤 기자

dlawldbs20@fntimes.com

기사입력 : 2021-11-18 11:25

직관적인 화면 재구성 등 UI 개선
간편 조회‧이체 등 고객 편의성 증대

하나은행(은행장 박성호)이 조회‧이체 등 주요 기능을 중심으로 인터넷뱅킹 홈페이지를 개편했다./사진=하나은행

하나은행(은행장 박성호)이 조회‧이체 등 주요 기능을 중심으로 인터넷뱅킹 홈페이지를 개편했다./사진=하나은행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임지윤 기자] 하나은행(은행장 박성호닫기박성호기사 모아보기)이 조회‧이체 등 주요 기능을 중심으로 인터넷뱅킹 홈페이지를 개편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개편은 기존의 모든 거래 기능은 그대로 유지하면서 사용자 환경(UI‧User Interface) 개선을 통해 불필요한 요소를 제거했다. 보다 직관적으로 화면을 재구성해 고객이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는 게 사 측의 설명이다.

우선 홈페이지 첫 화면에 나오는 이벤트 배너 영역을 줄였다. 대신 고객이 자주 사용하는 거래 버튼을 중심으로 메뉴 구성을 간소화했다. 거래 대부분을 차지하는 조회‧이체 화면에서 스크롤을 기존 대비 절반가량 줄여 한 페이지에서 모든 금융자산 현황을 확인하고 거래할 수 있도록 변경했다.

또한 하나은행 이체와 오픈뱅킹 이체를 한 화면에서 처리할 수 있도록 거래 완료 후 추가 메모를 가능하게 하는 등 이용자에게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하나원큐’와 동일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하나은행 디지털경험본부 관계자는 “모바일 퍼스트(Mobile First) 시대에 많은 사람이 모바일을 통해 금융 거래를 하지만, 인터넷뱅킹은 큰 화면 등 모바일이 대체할 수 없는 강점을 지닌 은행의 대표 채널”이라며 “앞으로도 스마트뱅킹(하나원큐)과의 연계 강화 등 지속적인 개선을 통해 보다 나은 사용자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임지윤 기자 dlawldbs20@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금융 다른 기사

1 이준수 금융연수원장 “금융 미래역량 제시”…새 50년 키워드는 '소비자보호' 강화 창립 50주년을 맞은 한국금융연수원이 인공지능(AI)과 디지털 전환을 기반으로 연수 시스템 고도화에 나선다.지난 반세기 동안 국내 금융권의 인재 양성 인프라 역할을 수행해온 금융연수원은 앞으로의 50년을 맞아 AI·디지털금융, 내부통제, 금융소비자보호, 포용금융 등 금융산업의 핵심 과제에 대응하는 전문 교육기관으로 도약하겠다는 구상이다.같은 날 연수원은 금융감독원, 은행연합회, 8대 금융지주와 함께 금융소비자보호 전문가 양성 및 역량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면서, 새로운 50년 전략의 첫 축으로 ‘신뢰받는 금융’을 구현하기 위한 교육체계 고도화를 본격화했다.다음 50년 준비하는 연수원, 핵심은 ‘신뢰’와 ‘기준 2 김제현 한국은행 신임 부총재보 한국은행 신임 경영관리 담당 부총재보에 김제현 인사경영국장이 임명됐다.한은은 신현송 총재가 부총재보 인사를 단행했다고 5일 밝혔다.신임 부총재보 임기는 이날부터 오는 2029년 6월 4일까지 3년이다.신임 김제현 부총재보는 1971년생으로, 1996년에 한은에 입행했다. 금융시장국, 통화정책국 등 정책부서와 인사경영국, 커뮤니케이션국 등 다양한 근무 경험을 바탕으로, 정책보좌관, 비서실장, 커뮤니케이션국장을 거쳐 현재 인사경영국장으로 재임중이다. 인사경영국장 보임 이후 지난 조직개편 및 신규사업 추진 과정에서 안정적이고 수용성 높은 인사제도 수립 및 인력 운영업무를 완수했다는 평가를 받았다.다음은 프로필.◇ 출생▲ 19 3 이지호 한국은행 신임 부총재보 한국은행 신임 조사·통계 담당 부총재보에 이지호 조사국장이 임명됐다.한은은 신현송 총재가 부총재보 인사를 단행했다고 5일 밝혔다.신임 부총재보 임기는 이날부터 오는 2029년 6월 4일까지 3년이다.신임 이지호 부총재보는 1970년생으로, 1997년에 한은에 입행했다. 금융시장국, 통화정책국, 조사국 등 주요 부서와 기획재정부 민생경제정책관을 거쳐 현재 조사국장으로서 재임중이다. 조사국장 보임 이후 성장 및 물가 흐름에 대한 전망을 분기별로 세분화하여 공표함으로써 경제전망을 고도화하고 이를 통해 통화정책의 투명성과 유효성을 제고하는 데 크게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다음은 프로필.◇ 출생▲ 1970년◇ 학력▲ 1989. 2 언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그래픽 뉴스] 청년정책 5년 계획, 무엇이 달라지나?
[카드뉴스] KT&G, ‘CDP’ 기후변화·수자원 관리 부문 우수기업 선정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