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신한 마이카' 취급액 고공행진…1조원 눈 앞

신혜주 기자

hjs0509@fntimes.com

기사입력 : 2021-11-15 17:48

MZ세대 위한 비대면 서비스 전면배치
신차부터 중고차까지 다양한 포트폴리오 제공

'신한 마이카' 취급액 고공행진…1조원 눈 앞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신혜주 기자] '신한 마이카'의 취급액이 고공행진하며 1조원을 눈앞에 두고 있다. 신한금융그룹의 모든 자동차 상품이 탑재돼 있는 만큼, 오토금융시장에서 우위를 선점해 N0.1 자동차 플랫폼으로 우뚝 설 전망이다.

15일 업계에 따르면 '신한 마이카'의 최근 취급액은 지난해 10월 출시 이후 약 1년 만에 7000억원으로 치솟았다. 월간 순방문자수(MAU)도 지난 9월 50만명에서 60만명으로 20% 상승했다.

'신한 마이카'는 신한은행의 ‘My Car(마이카)’와 신한카드의 ‘My Auto(마이오토)’를 통합한 자동차 금융 플랫폼이다. 고객들은 ‘신한 마이카’를 통해 신차와 중고차 대출뿐만 아니라 리스, 렌터카, 할부금융 등 최적의 상품 포트폴리오를 선택할 수 있다.

최근 자동차 수요의 주축으로 떠오른 MZ세대도 '신한 마이카' 성장에 기여했다. 신한카드는 지난 9월 신한 마이카 방문자수를 분석한 결과, MZ세대가 전체 방문자의 47%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비대면 소비에 익숙한 만큼 차량도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검색하고 구매한다는 분석이다.

'신한 마이카'는 자동차 구매에서 관리까지 고객이 직접 모바일에서 원하는 서비스를 선택할 수 있다. 선수금과 기간 등 다양한 할부 옵션을 제공하고, 불필요한 중간 단계를 생략해 비용과 소요 시간을 줄였다.

실시간 자동차 금융 한도 조회도 가능해, 상품 및 혜택 파악도 한눈에 가능하다. 또한 연 1.00%~2.80%의 저금리로 대출 서비스를 받을 수 있으며 대출금의 최대 1.5%까지 돌려받는 캐시백 혜택이 제공된다.

할부금융 신청시간과 자동차 금융 약정 시간도 4분 이내로 짧으며, 내 차 시세조회 서비스를 통해 차량 판매도 가능하다. 이 외에 개인 차량 관리 기능도 제공해 자동차 관리 정보와 자동차 보험 안내, 방문정비, 방문세차, 중고차 거래를 위해 고객과 동행하는 중고차 구매 동행 서비스, 세차·타이어교환 등 다양한 서비스 이용이 가능하다.

신혜주 기자 hjs0509@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2금융 다른 기사

1 김장섭 NH저축은행 대표, 충당금 선반영에 흑자 전환…정상 여신 중심 포트폴리오 재편 목표 [금융사 2026 3분기 실적] NH저축은행이 지난해 대규모 부실을 미리 인식한 기저효과와 고위험 여신 관리, 비용 효율화에 힘입어 올해 3분기 누적 기준 흑자로 돌아섰다.다만 건전성은 아직 정상화 진행 중인 국면이라고 보고, 충당금을 보수적으로 쌓으며 손실 흡수 능력을 키우고 있다. 잔여 부실자산은 내년 말까지 상당 부분 정리하고 2028년부터 지속 가능한 흑자 구조를 확립한다는 목표다.6일 NH저축은행에 따르면 올해 3분기 누적 당기순이익은 49억원으로 전년 동기 172억원 순손실에서 흑자 전환했다.정상 차주 위주 여신 확대…자본 회복·추가 손실 축소 우선흑자 전환은 지난해 대규모 부실 인식과 충당금 적립이 선반영되면서 올해 손익에 기저효과가 작용한 2 김성욱 iM캐피탈 대표, 신차 중심 자산 확대로 순익 성장세…건전성 관리 집중 [금융사 2026 3분기 실적] 김성욱 iM캐피탈 대표가 신차 중심 자산 성장으로 순익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미국-우크라이나 전쟁 발 조달금리 상승으로 수익성 관리가 중요해진 만큼, 안전 자산인 자동차 금융 확대와 건전성 제고로 수익성을 확보한다는 방침이다.6일 iM금융지주 3분기 실적보고서와 iM캐피탈에 따르면, iM캐피탈 올해 3분기 당기순익은 565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20.2% 증가했다. 자동차 금융 자산 성장과 건전성 관리가 주효했다.iM캐피탈 관계자는 "전년 동기 대비 자동차금융 등 안전자산 위주로 자산이 성장했다"라며 "연체율, 고정이하비율의 꾸준한 건전성 관리 강화에 따른 충당금전입액 감소가 많은 영향을 미쳤다"라고 말했다.자동차 금융 자산 3 김병국 MG캐피탈 대표, ‘사람 살리는 금융’ 릴레이 캠페인 동참…포용금융 박차 [캐피탈사 돋보기] 김병국 MG캐피탈 대표가 '사람 살리는 금융' 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했다. 이번 캠페인을 넘어 MG캐피탈은 포용금융에 박차를 가한다는 방침이다.6일 캐피탈 업계에 따르면, 김병국 MG캐피탈 대표는 불법사금융 피해예방과 금융 취약계층 보호를 위한 '사람 살리는 금융' 릴레이 캠페인에 참여했다.김병국 대표는 김기덕 JB우리캐피탈 대표 지명을 받아 참여하게 됐다.김병국 MG캐피탈 대표는 "금융은 고객의 삶에 힘을 보태고, 더 나은 내일을 함께 만들어가는 역할을 해야한다"라며 "'신뢰 중심의 금융'이라는 철학을 바탕으로 여신전문금융회사 본연의 역할에 충실하고, 포용금융과 상생의 가치를 넓혀 사람과 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하는 금융을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