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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카드, '신한 마이카' 전면 개편…생활금융 플랫폼으로 확장

신혜주 기자

hjs0509@fntimes.com

기사입력 : 2021-08-24 09:38

차량 번호 입력시 차량 정보 제공
‘블루 드라이버’ 캠페인도 전개

신한카드가 고객 본인의 차량 번호만 등록하면 다양한 맞춤 정보를 제공하는 ‘내차고 i(아이)' 서비스를 출시한다고 24일 밝혔다. /사진=신한카드

신한카드가 고객 본인의 차량 번호만 등록하면 다양한 맞춤 정보를 제공하는 ‘내차고 i(아이)' 서비스를 출시한다고 24일 밝혔다. /사진=신한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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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신혜주 기자] 신한카드가 자동차금융 종합 플랫폼 ‘신한 마이카(My Car)’를 전면 리뉴얼했다.

신한카드는 고객 본인의 차량 번호만 등록하면 다양한 맞춤 정보를 제공하는 ‘내차고 i(아이)’ 서비스를 출시한다고 24일 밝혔다.

내차고 아이 서비스는 신한 마이카에 본인 차량 번호만 등록해 놓으면 차량 시세와 보험 이력, 차량 리콜 정보, 차량 정기 검사일정 등의 차량 관리 정보를 포함해 세금과 범칙금 등 각종 공과금 납부 현황까지 한번에 확인할 수 있다.

할부 금융 이용 현황 등 금융정보와 관심 주유소, 방문 세차, 방문 정비 등 각종 편의 정보도 제공해 차량에 대한 모든 정보를 손쉽게 확인할 수 있다.

신한카드는 내차고 아이에 등록한 차 리뷰를 각종 차량 커뮤니티에 연동하고, 관심 차량의 각종 정보를 간단하게 확인할 수 있는 서비스도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다음달 30일까지 내차고 아이 서비스에 가입하는 고객 전원에게 1000 마이신한포인트를 적립해준다. 가입 고객 중 추첨을 통해 1백만 마이신한포인트(1명), LG전자 시네빔(4명), 신세계상품권 5만원권(60명),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1잔 이용권(300명)을 증정한다.

신한카드는 내차고 아이 서비스 출시를 기념해 올바른 운전 습관을 만들기 위한 ‘블루 드라이버’ 캠페인도 전개한다.

블루 드라이버는 난폭운전과 보복운전 없는 도로를 만드는 운전자를 의미하는 말로 파란 하늘과 같은 밝은 도로를 만드는 도로 위의 평화자를 뜻한다.

블루 드라이버 캠페인은 운전 성향을 파악할 수 있는 ‘운전 분노 게이지 테스트’를 시작으로 참여할 수 있다. 테스트를 마치면 운전 성향에 어울리는 음악도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블루 드라이버 인증 굿즈를 신청하면 추첨을 통해 1000명에게 스티커와 컵 홀더, 차량용 방향제로 구성된 사은품도 증정한다.

또한 캠페인 참여 결과 공유시 참여 고객 1인당 100원씩 적립돼, 5만명 도달 시 서울 도심공원 내 구축한 친환경 에코-존(Eco-Zone) 조성 기금으로 기부된다. 50만명이 되면 이동수단 취약계층을 위한 특수차량을 구매하고 기부할 예정이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신한 마이카는 ‘자동차 종합 플랫폼’ 진화를 목표로 자동차 관련 각종 서비스와 다양한 콘텐츠를 연계해 고객들이 가장 먼저 찾는 자동차 플랫폼이 되고자 한다”라며 “꾸준한 플랫폼 고도화를 통해 신한카드가 지향하는 고객 중심의 멀티 파이낸스를 완성하고 라이프&인포메이션 사업 모델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신혜주 기자 hjs0509@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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