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보험사 CEO-정은보 금감원장 간담회 연기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김경찬 기자

kkch@fntimes.com

기사입력 : 2021-11-13 09:11 최종수정 : 2021-11-13 10:03

지난 3일 고승범 금융위원장-업계 간담회 진행 얼마 안돼
시기 미정 차후 간담회 진행 예정

정은보 금융감독원장. /사진제공=금융감독원

정은보 금융감독원장. /사진제공=금융감독원

[한국금융신문 전하경, 김경찬 기자] 17일, 18일 예정되어 있던 보험사 CEO와 정은보닫기정은보기사 모아보기 금융감독원장과의 간담회가 연기돼 그 배경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12일 금융당국에 따르면, 17일과 18일 양일 진행되기로 예정됐던 보험업계 CEO와 정은보 금감원장 간담회는 개최하지 않기로 했다. CEO와의 대면 간담회는 연기됐다. 금감원에서는 고승범닫기고승범기사 모아보기 금융위원장과 보험업계 CEO 간 간담회가 끝난지 얼마 지나지 않은 시기에 하기에는 적절하지 않다고 판단한 것으로 보인다.

금감원 관계자는 "고승범 금융위원장과 보험업계 CEO간 간담회가 끝난지 2주밖에 되지 않아 진행하지 않기로 했다"라며 "시기는 미정으로 추후 진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지난 3일 보험연수원 주최로 고승범 금융위원장과 보험업계 CEO들은 첫 간담회 자리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에는 정희수닫기정희수기사 모아보기 생명보험협회장, 정지원닫기정지원기사 모아보기 손해보험협회장, 전영묵닫기전영묵기사 모아보기 삼성생명 사장, 윤열현 교보생명 사장, 여승주닫기여승주기사 모아보기 한화생명 사장, 변재상 미래에셋생명 사장, 김인태 농협생명 사장, 송영록 메트라이프 사장, 최영무 삼성화재 사장, 김기환 KB손해보험 사장, 조용일 현대해상 대표, 최창수 농협손보 사장, 이명재 롯데손보 대표 등 생손보 CEO들과 유관기관장들이 대거 참여했다.

이번 간담회를 취소한건 이미 고승범 금융위원장과의 간담회에서 업계 전달사항 등이 나온지 얼마 되지 않아 이야기가 반복될 수 있다고 판단한 것으로 보인다. 이날 CEO들은 IFRS17 도입을 두고 회사마다 상황이 다른 만큼 이를 고려해달라고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화두에 오르고 있는 실손보험 비급여 악용 등에 대해서도 고승범 금융위원장이 협의체를 조속히 마련하겠다고 밝히기도 했다.

정은보 금감원장과 남은 업권 CEO 간담회도 시간을 가질 수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고승범 금융위원장은 오는 17일 여신금융업권 CEO와의 간담회를 가질 예정이다. 정은보 금감원장은 아직 여신금융업권 간담회를 진행하지 않았다. 다만 여신금융업계는 카드 수수료 인하 등의 이슈가 산적해있어 예정대로 진행할 가능성도 높다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김경찬 기자 kkch@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금융 다른 기사

1 DQN4대 금융 밸류업 경쟁…환원 선두 ‘양종희ʼ·자본 강화 ‘임종룡ʼ [2026 상반기 금융 리그테이블] 4대 금융그룹의 밸류업 경쟁이 순이익 규모를 넘어 자본 배분 경쟁으로 옮겨가고 있다. 상반기 호실적과 13%대 보통주자본비율(CET1)을 바탕으로 배당과 자사주 소각을 확대하고 있지만, 생산적 금융에 필요한 자본도 남겨야 해 환원 규모만큼 이를 지속할 수 있는 여력이 중요해졌다.KB금융은 높은 자기자본이익률(ROE)과 자본비율을 바탕으로 환원 규모에서 앞섰다.신한금융은 자사주 취득 일정을 구체화했고, 하나금융은 ROE와 위험가중자산(RWA) 성장률을 연계한 환원 기준을 도입했다. 우리금융도 상대적 약점이던 자본비율을 끌어올리며 추격 기반을 마련했다.주가 최대 29.8% 오르며 자사주 환원 확대밸류업 확대에 대한 시장의 평가는 주 2 DQN리딩금융 지킨 KB, 순익 3.9조…하나 NPL 0.93% ‘흔들ʼ [2026 상반기 금융 리그테이블] 양종희 회장이 이끌고 있는 KB금융그룹이 올해 상반기 3조9000억원에 육박하는 순이익을 거두며 리딩금융 자리를 지켰다.자기자본이익률(ROE)과 비용효율성에서도 4대 금융지주 가운데 가장 앞선 가운데 고정이하여신(NPL)비율과 연체율까지 낮추며 수익성과 건전성을 동시에 개선했다.신한·하나·우리금융도 증권과 자산관리 수수료를 중심으로 순이익을 늘렸다. 그러나 신한과 우리금융은 대손비용이 줄어든 가운데 NPL커버리지비율이 하락했고, 하나금융은 NPL 증가 속도가 충당금 적립 속도를 크게 앞지르며 커버리지비율이 86.4%까지 떨어졌다.상반기 4대 금융지주의 실적은 비이자·비은행 이익이 얼마나 늘었는지뿐 아니라 늘어난 이익이 3 비은행 ‘추격ʼ 진옥동, 달아나는 양종희…‘멀어지는ʼ 함영주 [2026 금융사 상반기 리그테이블] 모든 금융지주의 WM 강화 기조와 자본시장 활황으로 인한 증권 계열사 약진에 4대 금융지주의 비은행 경쟁 구도가 더욱 선명해지고 있다.KB금융은 올해 상반기 비은행 순이익 기여도 44%로 압도적 선두 자리를 지켰다. KB증권이 순이익을 두 배 이상 늘리면서 보험 계열사의 부진과 부동산신탁 적자를 압도했다.신한금융은 2년 연속 비은행 기여도를 끌어올리며 KB금융과의 격차를 좁혔다. 신한투자증권을 중심으로 자산운용·캐피탈·자산신탁까지 다수 계열사가 동시에 개선되면서 비은행 성장의 폭은 KB보다 넓었다.우리금융은 동양생명과 ABL생명 편입 효과를 바탕으로 비은행 기여도를 지난해 상반기 6.9%에서 22.3%까지 높였다. 보험사 인수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