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11월 2주] 저축은행 정기적금(12개월) 최고 연 6.00%…웰컴저축銀 ‘웰뱅 든든적금’ 금리 가장 높아

김경찬 기자

kkch@fntimes.com

기사입력 : 2021-11-07 06:00

DB저축銀 보험 연계 적금 판매 중단

자료 : 금융상품한눈에, 10만원 씩 12개월

자료 : 금융상품한눈에, 10만원 씩 12개월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김경찬 기자] 11월 2주 12개월 기준 저축은행 정기적금 최고우대금리가 6.00%를 기록하며 전주 대비 0.90% 하락했다. 일부 적금상품은 우대금리 제외해도 높은 기본금리를 제공하고 있다.

7일 금융감독원 금융상품통합비교 공시사이트 ‘금융상품 한눈에’에 따르면, 웰컴저축은행의 ‘웰뱅 든든적금’이 6.00%를 제공하며 가장 높은 금리를 제공했다. 지난주까지 가장 높은 금리를 제공했던 DB저축은행의 ‘DreamBig정기적금’은 판매가 중지됐다.

웰컴저축은행의 ‘웰뱅 든든적금’은 시중은행 적금 상품의 기본금리와 우대금리를 합산한 금리보다 높다. 최초 개설한 예적금 가입일로부터 30일 이내 적금 가입시 연 1.00%p를, 적금 가입 시점 예금주 신용평점에 따라 최대 3.00%p 우대해준다.

또한 웰컴저축은행은 금리 연 4.00% 이상의 정기적금을 제공하고 있다. 웰컴저축은행의 ‘웰뱅하자 정기적금’은 우대금리 3.50%p를 포함해 최고 연 5.00%를 제공했다. ‘웰뱅하자 정기적금’은 자동납부 실적이 월 2건 6개월 이상 있는 경우 2.00%p를, 웰컴 입출금통장 평잔 실적이 50만원 이상이면 1.50%p를 제공한다.

웰컴저축은행의 ‘웰뱅 잔돈자동적금’은 오픈뱅킹을 활용해 최대 6개의 은행을 지정해 입출금 계좌 내 잔돈까지 자동으로 모아 최대 연 4.50% 금리를 제공한다.

특히 웰컴저축은행은 간단한 우대조건으로 추가금리를 제공하고 있다. ‘WELCOME 첫거래우대 e정기적금’과 ‘WELCOME 첫거래우대 m정기적금’은 8회 이상 당행 입출금통장 통한 자동이체로 납입 시 연 1.00%p 우대해준다.

웰컴저축은행의 ‘WELCOME 체크플러스2 e정기적금’과 ‘WELCOME 체크플러스2 m정기적금’ 등은 4.10%를 제공하면서 우대금리만 최대 2.20%p를 제공한다. 체크카드 월평균 이용실적이 50만원 이상이면 2.20%p를 제공한다.

페퍼저축은행의 ‘페퍼룰루 2030적금’은 5.00%를 제공했다. 페퍼저축은행의 ‘페퍼룰루 2030적금’은 기본금리로만 3.50%를 제공했으며, 우대이율 최고 연 1.50%p를 제공한다. 입출금계좌에서 ‘페퍼룰루적금 2030적금’ 계좌로 6회 이상 자동이체 시 1.00%p를, 마케팅에 모두 동의하면 0.50%p를 추가 제공한다.

금융지주계열 저축은행 중에서는 우리금융저축은행의 ‘삼삼오오함께만든적금’이 4.10%를 제공해 가장 높은 금리를 제공했다. 우리금융저축은행의 ‘삼삼오오함께만든적금’은 5명 이상 동시 가입 시 우대금리 0.50%p를 제공한다. 방카슈랑스 가입 후 3개월 이상 보유 또는 제휴 신용카드 발급 후 3개월 이내 30만원 이상 사용 및 6개월 유지 시 최대 1.50%p를 제공한다.

이어 KB저축은행의 ‘KB착한e-plus정기적금’과 ‘KB착한정기적금’, NH저축은행의 ‘비대면정기적금’, ‘정기적금’ 등이 2.50%를 제공했다. 하나저축은행의 ‘정기적금’과 ‘1Q 비대면정기적금’, BNK저축은행의 ‘정기적금’ 등은 2.40%를 제공했다.

IBK저축은행의 ‘참기특한 정기적금(비대면)’과 신한저축은행의 ‘e-정기적금’, ‘smart-정기적금’ 등은 2.30%를 제공했으며, IBK저축은행의 ‘참기특한 정기적금’과 신한저축은행의 ‘정기적금’은 2.20%를, KB저축은행의 ‘KB일반e-plus정기적금’, ‘KB일반정기적금’ 등은 2.10%를 제공했다.

금감원은 “금융회사의 상품별 이자율 등 거래조건이 수시로 변경돼 지연 공시될 수 있으므로 거래 전 반드시 해당 금융회사에 문의해야 한다”고 밝혔다.

김경찬 기자 kkch@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2금융 다른 기사

1 한국캐피탈, 자산 유동화 증권·신종자본증권 발행 진행…조달 다변화 [캐피탈사 돋보기] 한국캐피탈이 자산유동화 증권(ABS)과 신종자본증권(영구치) 발행을 진행한다. 회사채 발행시장에 대한 의존도를 낮추고 안정적인 유동성을 확보하기 위한 자금조달 수단 다변화 추진 일환이다.23일 캐피탈 업계에 따르면, 한국캐피탈은 리스채권과 대출채권, 할부채권 등을 기초 자산으로 한 총 3500억원 규모의 자산유동화증권(ABS) 발행을 추진 중이다.한국캐피탈 관계자는 "최근 가파른 기준금리 인상과 금융시장 변동성 확대로 회사채 시장이 경색되고 공모사채 발행 여건이 악화되고 있다"라며 "이에 조달 구조를 선제적으로 다변화하고 안정적인 유동성을 확보하기 위한 조치로 ABS를 발행하고 있다"라고 말했다.ABS 발행 조달 비용 절감· 2 김재관 KB국민카드 대표, 자동차금융 선두 굳히기…개인·법인 공략 강화 [카드사 자동차금융 경쟁] 김재관 국민카드 대표가 자동차 할부금융 취급 규모를 두 자릿수로 늘리며 카드업계 선두 굳히기에 나섰다. 대형·우량 법인을 중심으로 B2B 할부금융을 확대해 성장세를 이어가면서 향후 KB Pay를 자동차금융 핵심 영업채널로 활용해 개인 고객과의 접점을 넓힌다는 전략이다. 마케팅과 UI·UX 고도화를 통해 다이렉트 상품 경쟁력을 강화하고 개인·법인 양쪽에서 자동차금융 사업 기반을 확대할 계획이다.23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KB국민카드의 올해 상반기 말 기준 자동차 할부금융 취급액은 9653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0.8% 증가했다.국민카드 관계자는 “B2B 할부금융 취급 확대에 힘입어 올해 상반기 자동차 할부금융 3 우리카드, 폭넓은 금융 인재 확보…디지털 사업 확대 뒷받침 [카드사 인재 채용 전략] 우리카드가 상품·영업부터 전략·해외사업까지 폭넓은 분야에서 역량을 발휘할 수 있는 신입 인재 확보에 힘을 싣고 있다. 스펙보다 직무 적합성과 성장 가능성을 중심으로 인재를 선발하고, 입사 후에는 개인의 역량과 희망을 고려해 적합한 업무에 배치한다. 데이터·디지털을 전 직무에서 활용되는 기본 역량으로 보고 실무 경험과 교육을 강화해 개인화 서비스와 앱 고도화, 해외 QR결제 등 사업 영역 확대를 뒷받침한다는 전략이다.22일 카드업계에 따르면, 우리카드는 지난 21일까지 2026년 하반기 신입사원 채용을 위한 지원서를 접수받았다.서류전형 합격자를 대상으로 다음달 필기전형과 두 차례의 면접을 거쳐 최종 합격자를 선발한다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