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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4주] 저축은행 정기예금(12개월) 최고 연 2.60%…애큐온저축銀 '애큐온모바일예금'

신혜주 기자

hjs0509@fntimes.com

기사입력 : 2021-10-24 11:52

상상인 계열 저축銀 상품금리, 전주대비 모두 상승

자료 : 금융상품한눈에 12개월 1000만원 예치 시

자료 : 금융상품한눈에 12개월 1000만원 예치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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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신혜주 기자] 10월 4주 12개월 기준 저축은행 정기예금 최고우대금리는 2.60%로 전주와 동일했다. 지난달 기준금리를 0.75%로 인상한 이후 저축은행에서 수신상품 금리를 인상했지만 대출 규제 강화로 다시 인하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

24일 금융감독원 금융상품통합비교 공시사이트 ‘금융상품 한눈에’에 따르면, 애큐온저축은행의 '애큐온모바일예금'이 2.60%를 제공하며 가장 높은 금리를 제공했다.

지난주 2.60%를 제공한 대한저축은행의 '정기예금(인터넷뱅킹)'은 전주대비 0.20%p 하락한 2.40%를 제공했다. 반면 상상인플러스저축은행의 '비대면 정기예금'과 '크크크 정기예금', 'e-정기예금' 상품들은 지난주 대비 0.24%p 상승하며 2.56%를 기록했다.

저축은행중앙회 공시에 따르면 저축은행의 평균 예금금리는 가입기간 6개월 기준 1.48%를 기록했으며, 12개월 기준과 24개월 기준은 전주대비 0.01%p씩 하락한 2.24%와 2.27%를 기록했다.

키움예스저축은행의 '정기예금(인터넷뱅킹, 스마트뱅킹)'과 'SB톡톡 정기예금(비대면)'은 전주대비 0.11%p 상승한 2.52%를 제공했다. 상상인저축은행의 '뱅뱅뱅 정기예금'과 '비대면 정기예금'은 전주대비 0.20%p 상승한 2.51%를 제공하며 그 뒤를 이었다.

이어 스타저축은행의 '정기예금'과 안양저축은행의 '비대면-정기예금', 웰컴저축은행의 'e-정기예금'과 'm-정기예금', 인천저축은행의 'e-보다정기예금', 청주저축은행의 'E-정기예금' 등이 2.50%를 기록했다.

금융지주계열 저축은행에서는 하나저축은행의 '세바퀴정기예금'이 2.50%를 제공하며 가장 높은 금리를 제공했다. '세바퀴정기예금' 상품 가입 시 0.1%p를 제공하며 인터넷뱅킹과 모바일앱, 하나디지털뱅크로 가입 시 0.1P%를 추가 제공해 최대 0.20%의 우대금리를 지급한다.

우리금융저축은행의 ‘비대면정기예금’과 ‘e-정기예금’, ‘e-회전정기예금’은 전주와 동일한 2.42%를 제공했으며, NH저축은행의 ‘비대면 정기예금’이 2.40%를 기록하며 뒤를 이었다.

신한저축은행의 '더드림정기예금'과 ‘e-정기예금’과 ‘smart-정기예금’이 2.30%를 제공했다. 반면 지난주 2.40%를 기록한 KB저축은행의 ‘정기예금’과 ‘KB e-plus 정기예금’은 전주대비 0.30%p 하락한 2.10%를 제공했다.

추가 우대금리를 제공하는 상품도 있다. 저축은행의 우대조건은 주요 시중은행보다 쉽게 충족할 수 있어 우대조건을 미리 확인해 추가 금리를 받는 것도 중요하다.

SBI저축은행의 ‘정기예금’은 스마트뱅킹을 포함해 인터넷뱅킹으로 상품에 가입하면 금리를 0.10%p 추가 제공한다. 또한 ‘복리정기예금(사이다)’은 만기 시 우대금리 0.50%p를, 자동연장 재예치 시 0.10%p를 추가 제공한다.

KB저축은행의 ‘정기예금’은 인터넷뱅킹을 통해 신규 가입해 출금계좌를 등록한 후 당일 창구 신규 가입시 우대금리 연 0.10%p를 제공한다. BNK저축은행의 ‘정기예금’은 인터넷 가입 시 0.10%p를 제공한다.

오투저축은행의 ‘정기예금’은 인터넷을 통해 E-정기예금을 계약기간 12개월 이상 조건으로 가입하면 0.05%p를 제공한다.

금감원은 “금융회사의 상품별 이자율 등 거래조건이 수시로 변경돼 지연 공시될 수 있으므로 거래 전 반드시 해당 금융회사에 문의해야 한다”고 밝혔다.

신혜주 기자 hjs0509@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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