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당근페이로 당근마켓하세요' 지역기반 간편결제 서비스, 당근페이 오픈

홍지인 기자

helena@fntimes.com

기사입력 : 2021-11-02 16:47

당근페이 서비스 화면 이미지./ 사진제공 = 당근마켓

당근페이 서비스 화면 이미지./ 사진제공 = 당근마켓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홍지인 기자] 당근마켓 이용자의 결제 편의성을 높여줄 '당근페이'가 오픈했다.

지역 생활 커뮤니티 당근마켓은 간편결제 서비스인 ‘당근페이’를 제주 지역에서 첫 선을 보인다고 2일 밝혔다. 당근페이는 당근마켓의 자회사인 (주)당근페이가 개발한 간편결제 서비스다.

당근페이는 당근마켓에서 이웃과의 거래는 물론, 당근마켓이 연결하는 다양한 지역 서비스를 이용할 때 당근페이를 통해 쉽고 편리하게 결제할 수 있는 서비스다.

당근페이는 제주도를 시작으로 연내 전국 지역으로 확대한다. 단계적으로 제주에서는 이웃 간 중고 거래에서 간편 송금 기능을 먼저 경험할 수 있다. 당근페이를 이용하면 거래를 위해 현금을 별도로 준비할 필요 없이, 당근 채팅 안에서 실시간 송금 및 확인이 가능하다.

전국 서비스 오픈 시점에는, 당근마켓 ‘내근처' 탭에서 만날 수 있는 다양한 지역 상점과 생활 밀착형 서비스에서 당근페이 사용처를 확대해 결제 서비스를 본격화할 예정이다. 국내 최초 지역 기반 간편 결제인 당근페이를 통해 지역 공동체 간 연결이 더욱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당근페이는 올해 3월 당근마켓이 설립한 자회사다. 전자금융업에 특화된 전문 조직을 구축하여 국내 최초로 지역 생활 편의를 높여 줄 지역 기반 간편결제 서비스를 열어 보일 전망이다.

당근마켓 김재현 대표는 “당근마켓이 가입자 2200만 명의 하이퍼로컬 국민 앱으로 성장하며 이웃 간 거래는 물론, 지역 주민과 상권의 연결이 빠르게 확대되고 있다. 당근페이는 서비스 이용 편의성을 높이는 것은 물론 지역 연결이 더욱 활발하게 일어날 수 있도록 돕는 또 하나의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되며, 이용자 피드백을 반영해 계속해서 고도화해 나갈 예정”이라고 전했다.

홍지인 기자 helena@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유통·부동산 다른 기사

1 동아에스티, SK바이오팜 뇌전증 치료제 ‘엑스코프리’ 국내 출시 동아에스티가 SK바이오팜이 개발한 국산 41호 신약 뇌전증 치료제 ‘엑스코프리’를 건강보험 급여를 적용받아 국내에 정식 출시했다. 회사는 높은 발작 완화 효과를 입증한 3세대 치료제 공급을 통해 난치성 뇌전증 환자들의 미충족 의료 수요를 해소하고 뇌신경계 의약품 포트폴리오를 강화할 방침이다.동아에스티는 뇌전증 치료제 ‘엑스코프리정(성분명 세노바메이트)’을 국내 시장에 정식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 엑스코프리는 SK바이오팜이 자체 개발해 미국 FDA 승인을 받은 혁신신약이다. 동아에스티가 지난 2024년 아시아 30개국 판권을 확보한 뒤 국내 품목허가와 급여 절차를 완료했다.엑스코프리는 뇌 신경세포의 과도한 흥분을 억제 2 11월 전국 3만5788가구 일반분양…수도권·지방 물량 '엇비슷' 11월 전국 아파트 일반분양 물량이 전월 대비 약 3배 늘어날 전망이다. 수도권과 지방의 공급 규모가 비슷한 가운데 경기도에 가장 많은 물량이 집중됐다. 분양 단지가 늘면서 청약 수요가 분산되고 가격과 입지에 따라 단지별 성적도 달라질 것으로 예상된다.2일 부동산 전문 리서치업체 리얼투데이에 따르면 이달 전국 55곳에서 총 4만2393가구가 분양될 예정이다. 임대주택을 포함하고 오피스텔은 제외한 수치다. 이 중 일반분양은 3만5788가구로 10월 1만1875가구의 약 3배 수준이다.권역별 일반분양 물량은 수도권 1만7195가구(48%), 지방 1만8593가구(52%)로 집계됐다. 시·도별로는 경기 1만1877가구(33%), 경북 5682가구(16%), 인천 3949 3 제일약품 3세 한상철, ‘도입약 대리점’ 꼬리표 뗀다…체질개선 ‘박차’ 오너 3세 한상철 대표체제를 본격화한 제일약품이 ‘저마진 유통사’라는 굴레를 벗어나기 위해 체질 개선에 속도를 내고 있다. 국산 37호 신약 ‘자큐보정’의 시장 안착과 용인 백암공장 증축 완공이 맞물린 가운데, 그간 외형 성장의 발목을 잡아온 높은 원가율 구조를 걷어내고 실질적인 수익성 반등을 이끌어낼지 관심이 쏠린다.70%대 매출원가율 부담…2분기 OPM 적자 전환2일 제약바이오 업계에 따르면 제일약품의 연간 매출액은 2022년 7222억 원, 2023년 7263억 원, 2024년 7045억 원을 기록한 뒤 2025년 5672억 원으로 쪼그라들었다.매출의 절반 이상을 글로벌 제약사의 의약품 유통(상품매출)에 의존해온 구조적 한계와 높은 원가율 부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