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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롯데, 국내 1호 위탁 운영 호텔 프로젝트 성사

홍지인 기자

helena@fntimes.com

기사입력 : 2021-11-02 16:40

합천영상테마파크 호텔 운영 업무협약 체결

김현식 호텔롯데 대표이사(왼쪽), 문준희 합천군수(가운데), 김기경 합천관광개발(유) 회장(오른쪽)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제공 = 호텔롯데

김현식 호텔롯데 대표이사(왼쪽), 문준희 합천군수(가운데), 김기경 합천관광개발(유) 회장(오른쪽)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제공 = 호텔롯데

[한국금융신문 홍지인 기자] ㈜호텔롯데가 40여년의 운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국내 호텔 위탁 운영을 맡았다.

㈜호텔롯데는 지난 1일 합천군청에서 합천영상테마파크 호텔 위탁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업무 협약식에는 김현식 호텔롯데 대표이사, 문준희 합천군수, 김기경 합천관광개발(유) 회장이 참석했다.

합천군과 합천관광개발(유)는 합천영상테마파크 내 200실 규모의 호텔을 건립할 예정이며, 호텔롯데가 위탁 운영을 맡는다. 2024년 상반기 오픈을 계획하고 있다.

운영사 선정에는 호텔롯데의 세계적인 경영 역량과 40여년의 운영 노하우가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분석된다. 호텔롯데는 해외 지역에 ▲롯데시티호텔 타슈켄트팰리스 ▲롯데호텔 양곤 ▲롯데호텔 사마라 ▲롯데호텔 시애틀 총 4곳의 호텔을 성공적으로 위탁 운영하고 있으며, 합천영상테마파크 호텔은 국내 1호 위탁 운영 호텔이다.

㈜호텔롯데의 대표적 호텔 중 하나인 롯데호텔 서울은 세계적인 비즈니스 여행 전문지 ‘비즈니스 트래블러(Business Traveller)’가 주관한 ‘2021 비즈니스 트래블러 아시아-태평양 어워드’에서 12년 연속으로 ‘서울 최고의 비즈니스 호텔상(2021 Best Business Hotel in Seoul)’을 수상하기도 했다.

김현식 호텔롯데 대표이사는 “합천군의 천혜의 자연 경관과 호텔롯데가 어우러져 새로운 관광 명소가 탄생할 것”이라며, “대한민국 대표 호텔 브랜드로서 위드 코로나 시대 지역 관광 활성화에 기여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홍지인 기자 helena@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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