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BC카드, 강형욱·김계란·오은영·임블리가 직접 만든 ‘인디비주얼 카드’ 출시

김경찬 기자

kkch@fntimes.com

기사입력 : 2021-11-01 11:04

반려동물·피트니스·육아·패션/뷰티 등 출시

BC카드가 강형욱(가장 왼쪽)과 오은영(왼쪽 두 번째), 김계란(왼쪽 세 번째), 임블리(가장 오른쪽)가 직접 상품을 기획하고 운영하는 ‘인디비주얼(Indi-visual) 카드’를 론칭했다. /사진제공=BC카드

BC카드가 강형욱(가장 왼쪽)과 오은영(왼쪽 두 번째), 김계란(왼쪽 세 번째), 임블리(가장 오른쪽)가 직접 상품을 기획하고 운영하는 ‘인디비주얼(Indi-visual) 카드’를 론칭했다. /사진제공=BC카드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김경찬 기자] 강형욱과 김계란, 오은영, 임블리 등 유명 인플루언서가 직접 기획하고 프로모션을 구성한 카드상품이 출시됐다. 인플루언서들이 직접 카드 디자인에 참여했으며, 팬덤이 좋아할 가맹점도 섭외하는 등 특화 분야에 대한 맞춤 혜택이 제공될 예정이다.

BC카드는 1일 국내 유명 인플루언서가 직접 상품을 기획하고 운영하는 ‘인디비주얼(Indi-visual) 카드(인디카드)’를 론칭했다고 1일 밝혔다.

인디카드는 지금까지 출시됐던 기존 카드 상품과는 달리 카드 출시 시점에 탑재됐던 기본적인 혜택이 없으며, 카드 혜택은 인플루언서가 직접 기획하고 가맹점을 섭외해 만든 프로모션으로만 구성됐다. 인플루언서와 BC카드 간 협의를 통해 매 월 또는 분기마다 변경된 프로모션이 고객에게 제공될 예정이다.

인디카드는 유명 인플루언서의 개인별 특화상품으로 △반려동물 △피트니스 △육아 △패션·뷰티 4종류로 출시됐으며, 반려동물 온라인 쇼핑몰 최대 15% 할인 혜택과 헬스케어 쇼핑몰 최대 30% 할인, 오은영 아카데미 3만원 청구할인, 아디다스 3만원 할인 등의 프로모션으로 구성됐다.

BC카드 관계자는 “인디카드의 특징은 카드 고객, 가맹점주 및 인플루언서는 물론 다양한 사회 구성원에게까지 혜택을 돌려주는 상생 상품”이라고 강조했다.

고객은 좋아하는 인플루언서가 전문적으로 활동하는 영역에서 제공하는 검증된 제품과 서비스를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으며, 제휴 가맹점주는 유명 인플루언서와 연계를 통해 별도의 광고 없이 홍보 효과를 누릴 수 있다. 또한 인플루언서에게는 고객과 소통할 수 있는 접점 채널이 확대되면서 팬덤을 넓힐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된다.

인디카드는 국내 전용카드와 해외 겸용카드(VISA)로 발급되며 연회비는 각각 5000원과 8000원으로 책정됐다. 인디카드의 연회비와 카드 사용금액 중 일부는 사회공헌활동에 사용될 예정이다.

BC카드는 현재 출시된 4개 카테고리 외에도 다양한 분야 및 대표 인물과의 제휴를 통해 인디카드 발급을 확대해 나아간다는 계획이다.

최원석 BC카드 사장은 “인디카드는 PLCC(사업자 표시 신용카드) 다음 단계의 카드 플랫폼으로 자리매김 할 것으로 보인다”며, “향후 카테고리의 확장 및 플랫폼 고도화를 통해 인디카드의 세계관을 구축 및 확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김경찬 기자 kkch@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2금융 다른 기사

1 김지원 아주IB투자 대표, 엠비디 등 IPO 채비·국민성장펀드 결성 [VC 2026 하반기 프리뷰] 상반기 벤처캐피탈(VC) 업계는 주식시장 활황으로 포트폴리오사 대부분을 높은 수익률로 회수에 성공했다. 상반기는 높은 성과를 거두었으나, 하반기에는 주식시장 변동성 심화로 녹록지 않은 상황이다. 상반기 VC들의 성과를 조명하고, 하반기 어려움 속에서도 국민성장펀드 조성, 해외 진출, IPO 등을 통한 회수로 수익을 극대화하는 VC들의 하반기 전략을 살펴본다. <편집자 주>아주IB투자가 상반기 3개 투자사 상장에 이어 하반기에도 넥스아이, 다비오 등 투자사들이 IPO를 준비하고 있다. 김지원 아주IB투자 대표는 하반기에는 국민성장펀드 운용, 해외 법인 등으로 수익 확보에 나선다는 계획이다.9일 VC업계에 따르면, 아주IB투자는 2 강호동 농협중앙회장, 3년차 ‘농협 대전환ʼ 완주 시험대 [상호금융 경영혁신 진단 ②] 상호금융권이 체질 개선에 나섰다. 각 중앙회는 저마다 경영혁신을 내걸었지만 이행 속도와 실효성은 제각각이다. 한국금융신문은 중앙회별 경영혁신 추진 현황과 성과를 점검한다. <편집자 주>강호동 농협중앙회장이 취임 3년차를 맞아 개혁 과제의 이행 속도를 끌어올리고 있다.2024년 3월 임기를 시작한 강 회장은 임기 반환점을 지났다. 4년 단임 임기의 후반부에 접어들면서 그동안 준비해 온 과제들이 실행 단계로 옮겨가고 있다.올해 3월 24일 권고한 13개 개혁과제는 16개 세부과제로 나뉜다. 이 가운데 8개는 이행을 완료했으며, 4개는 법 개정 이전에 선제적으로 착수해 전체의 75%가 궤도에 안착한 것으로 나타났다.나머지 4개 3 김용석 하나캐피탈 대표, 매매평가손실 감소·포트폴리오 재편에 순익 1000억원대 회복 [2026 금융사 상반기 실적] 김용석 하나캐피탈 대표가 매매평가손실 감소, 포트폴리오 재편으로 순익 1000억원대 회복에 성공했다.9일 2026년 하나금융지주 실적 보고서에 따르면, 하나캐피탈 상반기 순익은 1045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7배 증가했다. 해외 부동산 PF 부실로 인한 충당금 여파로 작년 전년동기대비 86.5% 감소했던 순익을 1000억원대로 제고했다.하나캐피탈 관계자는 "매매평가손실 감소와 대손전입 관리에 힘 입은 결과"라며 "시장 변동성에 대한 선제적 대응과 우량여신 중심의 포트폴리오 재편이 더해지면서 불확실성 리스크가 대부분 해소되었고, 이를 바탕으로 수익성이 크게 개선 됐다"라고 설명했다.평가손실·충당금 감축…렌터카 중심 리테일 포트폴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