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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GF리테일, 2021 ESG 평가 2년 연속 통합등급 'A' 획득

나선혜 기자

hisunny20@fntimes.com

기사입력 : 2021-10-27 15:56

BGF리테일 CI/사진제공=BGF리테일

BGF리테일 CI/사진제공=BGF리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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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나선혜 기자] CU편의점을 운영하는 BGF리테일이 한국기업지배구조원(KCGS) 2021년 ESG 평가에서 2년 연속 통합등급 A를 받았다.

한국기업지배구조원은 기업지배구조와 사회적 책임에 대해 평가·연구·조사하는 국내 대표 ESG평가 기관이다. 국내 ESG 평가 중 가장 공신력 있다고 알려져 있다. 올해 ESG평가는 950여개 상장회사를 대상으로 진행했으며, 약 22%가 A등급을 받았다.

BGF리테일은 환경(E) 부문 A, 사회(S) 부문 A+, 지배구조(G) 부문 A를 달성했다. 특히 사회 부문에서 편의점 업계 유일하게 A+ 최고 평가를 받았다.

BGF리테일 ESG경영위원회는 중장기 ESG 경영 목표와 전략을 수립하고 구체적인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먼저 환경경영 측면에서는 친환경 용기 적용 확대, 점포 3L 캠페인 등을 시행하며 업계 최초로 환경 경영시스템(ISO14001) 인증을 받았다. 또한 CU편의점은 그린스토어 운영은 물론 일회용품 감축과 재활용 확대를 위한 친환경 소비 플랫폼 역할을 하고 있다.

가장 높은 점수를 받은 사회 분야에서는 근로자, 협력사, 소비자, 지역사회 활동에서 높은 점수를 획득했다. '아이 CU' 물론 국가 재난 긴급구호 시스템인 'BGF브릿지', 'CU 새싹가게' 등 공익적 역할을 한 것이 주효했다.

앞으로 BGF리테일은 ▲친환경 밸류체인 구축, ▲동반성장 생태계 구축, ▲건강하고 행복한 삶 지원 3대 핵심 목표를 중심으로 체계적인 ESG경영을 펼칠 예정이다.

양재석 BGF리테일 경영기획실장은 "고객과 가맹점주, 협력사 등 다양한 비즈니스 이해관계자와 함께 ESG경영을 위해 더욱 정진할 것"이라고 전했다.

나선혜 기자 hisunny20@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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