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KCC건설 관계자에 따르면 해당 주거 복합 단지는 대전광역시 서구 용문동 593-11번지 일원에 위치한다. 지하 6층~지상 40층 2개 동, 전용면적 81~83㎡ 아파트 146가구와 전용면적 59㎡ 오피스텔 98실, 근린생활시설로 구성돼 있다.
대전 씨엘리오 스위첸은 KCC건설이 대전에 처음으로 공급하는 주거 복합 단지다.
‘대전 씨엘리오 스위첸’의 견본주택은 대전광역시 서구 도안동 2061번지에 위치하고 있으며 11월 중 개관할 예정이다.
김관주 기자 gjoo@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