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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카드, 취약계층 아동 위해 가정간편식 500세트 지원

신혜주 기자

hjs0509@fntimes.com

기사입력 : 2021-10-13 10:19

법인카드 이용액 자체 적립 후 기금 마련
더본코리아와 협업해 간편식 출시

정종욱 NH농협카드 부사장(왼쪽)과 이선아 카드법인영업팀 팀장이 최운정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본부장(왼쪽에서 2번째)과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제공=NH농협카드

정종욱 NH농협카드 부사장(왼쪽)과 이선아 카드법인영업팀 팀장이 최운정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본부장(왼쪽에서 2번째)과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제공=NH농협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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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신혜주 기자] NH농협카드가 ESG(환경·사회·지배구조)경영과 지역사회 상생을 위해 취약계층 아동 지원에 나섰다.

NH농협카드는 지난 12일 서울시 중구에 위치한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본사에서 저소득가정 아동을 위한 가정간편식 500세트를 전달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후원은 법인카드 ‘BIZ WITH’ 4종과 ‘HIGH BIZ’ 3종 이용액의 일정 비율을 자체 적립한 기금으로 마련됐다.

전달된 가정간편식은 농협 창립 60주년을 기념해 국내 외식 기업인 더본코리아와 협업해 출시한 한정판으로 알려졌다.

가정간판식은 우리 농축산물을 원료로 사용한 불고기 세트와 볶음밥 세트 2종으로 구성돼 있다. 이는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을 통해 취약계층가정 아동 500명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한편 올해 창립 60주년을 맞은 농협은 소외계층을 돕기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에 나서고 있다.

정종욱 NH농협카드 정종욱 부사장은 “취약계층 아동들이 건강하게 성장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우리 농축산물을 사용한 가정간편식 세트를 준비했다”며 “ESG 경영과 지역사회 상생을 적극 실천하기 위한 소외계층 지원 방안을 지속적으로 마련할 것”이라고 전했다.

신혜주 기자 hjs0509@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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