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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물산, 중소기업유통센터와 함께 중소기업 제품 판로 확대

김관주 기자

gjoo@fntimes.com

기사입력 : 2021-10-08 09:17

대∙중∙소기업 상생형 온라인 쇼핑 플랫폼 ‘동반성장몰’ 도입

▲사진: 오세철 삼성물산 건설부문 사장

▲사진: 오세철 삼성물산 건설부문 사장

[한국금융신문 김관주 기자] 삼성물산 건설부문(오세철닫기오세철기사 모아보기 대표이사)이 중소벤처기업부 산하기관인 중소기업유통센터와 협력해 자사 임직원들이 이용 가능한 ‘동반성장몰’을 도입했다.

8일 삼성물산 관계자에 따르면 이번 동반성장몰 도입으로 삼성물산 임직원들은 우수 중소기업 제품들을 쉽고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고 중소기업은 내수 판로를 확대해 나갈 수 있게 됐다. 삼성물산은 임직원들의 편리한 동반성장몰 이용을 위한 모바일 접속 시스템도 별도 구축했다.

동반성장몰은 중소기업 제품 판로지원을 위해 중소기업유통센터가 운영하는 상생형 온라인 쇼핑몰이다. 국내 중소기업이라면 별도 비용 부담없이 입점 가능하며 이용자들은 동반성장몰을 통해 국내 우수 중소기업 제품을 한눈에 모아보고 구매할 수 있다. 오프라인 대면 판매 중심의 중소기업 제품을 온라인 채널을 통한 비대면 판매방식으로 연계해 새로운 판로를 개척해주는 역할을 하고 있다.

삼성물산은 중소기업유통센터,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중소기업의 제품 판로 지원을 위한 상호 협력을 확대해 나가기로 했다.

삼성물산은 중소기업과 동반성장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파트너사 자금부담 경감을 위해 대금 전액 현금 지급, 무이자 대출 및 상생펀드 조성을 통한 1000억원 규모 경영자금지원을 하고 있다. 기술개발 공모전을 통한 공동기술개발 등 기술 지원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또한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법정 안전관리비 외에 안전강화비를 신규 편성해 운영하고 있으며 안전관리비도 공사 착수를 위한 선급금과 함께 100% 선집행하고 있다.

이러한 활동들을 통해 삼성물산은 동반성장위원회가 발표하는 ‘2020 동반성장지수 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을 획득하는 등 상생협력을 위한 노력을 인정받고 있다.

김관주 기자 gjoo@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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