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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희 농협중앙회장, 휴일에도 강풍·우박피해 농업현장 점검

편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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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1-10-05 09:35

경기 안성, 평택지역 피해 농업인 위로...농협차원 지원방안 강구

[안성 이동규 기자]
이성희닫기이성희기사 모아보기 농협중앙회장은 개천절인 지난 3일 경기 안성과 평택지역 강풍 및 우박피해 농업현장을 방문하여 현지상황을 점검하고 농업인을 위로했다.

지난 1일 밤사이 경기 남부 일부지역에 초속 20m 안팎의 강한 바람이 불고 우박까지 떨어지며 벼와 노지채소가 쓰러지고 과수 낙과 등 수확기 농작물 피해가 발생하였다.

농협은 농업현장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재해대책상황실을 운영하며 비상연락체계를 가동하였고, 피해 우려지역에 대한 점검을 실시하는 한편, 농축산물 관리 및 농업인 행동요령을 안내하고 있다.

또한, 사후적인 피해복구 지원을 위해 ▲신속한 손해보험 조사 및 보상 ▲피해농가 복구인력 및 각종 금융지원 ▲피해규모 확정시 재해 무이자자금 지원 등 다양한 방안을 검토하여 총력 지원할 계획이다.

이날 현장에서 이성희 회장은 “수확기를 앞두고 농업인들께서 정성껏 재배한 작물들이 강풍과 우박으로 많은 피해를 입어 안타까움을 이루 말할 수 없다”며, “범농협 차원의 역량을 결집하여 피해 농업인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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