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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코, 2366억원 규모 압류 재산 공매

임지윤 기자

dlawldbs20@fntimes.com

기사입력 : 2021-10-01 23:53

4~6일 온비드 통해 공매
감정가 70% 이하 510건 포함
개찰 결과는 오는 7일 발표

캠코(한국자산관리공사)는 오는 4일부터 6일까지 3일간 온비드 홈페이지를 통해 전국 아파트, 주택 등 주거용 건물 255건을 포함한 2366억원 규모 1653건의 물건을 공매한다./사진=캠코

캠코(한국자산관리공사)는 오는 4일부터 6일까지 3일간 온비드 홈페이지를 통해 전국 아파트, 주택 등 주거용 건물 255건을 포함한 2366억원 규모 1653건의 물건을 공매한다./사진=캠코

[한국금융신문 임지윤 기자] 캠코(한국자산관리공사)는 오는 4일부터 6일까지 3일간 온비드 홈페이지를 통해 전국 아파트, 주택 등 주거용 건물 255건을 포함한 2366억원 규모 1653건의 물건을 공매한다고 1일 밝혔다.

공매물건은 세무서와 지방자치단체 등 공공기관이 체납세액을 징수하기 위해 캠코에 공매 의뢰한 물건이다. 이번 공매에는 감정가의 70% 이하 물건도 510건 포함돼 있다.

캠코 관계자는 “공매 입찰 시 권리 분석에 유의해야 한다”며 “임차인에 대한 명도책임은 매수자에게 있으므로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고 당부했다.

이어 “세금 납부, 송달불능 등의 사유로 입찰 전 해당 물건 공매가 취소될 수 있음을 염두에 둬야 한다”고 덧붙였다.

이번 신규 공매 대상 물건은 6일 온비드를 통해 공고한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온비드 홈페이지 ‘부동산 또는 동산 → 공고 → 캠코 압류 재산’에서 확인할 수 있다.

캠코는 국민의 자유로운 공매정보 활용과 공공자산 거래 활성화를 위해 압류 재산을 비롯한 공공자산 입찰정보를 온비드 홈페이지와 스마트온비드 애플리케이션(앱)을 통해 개방‧공유하고 있다.
오는 4일부터 6일까지 3일간 온비드 홈페이지를 통해 캠코가 매각하는 주요 물건./자료=캠코

오는 4일부터 6일까지 3일간 온비드 홈페이지를 통해 캠코가 매각하는 주요 물건./자료=캠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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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지윤 기자 dlawldbs20@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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