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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데이터·IT·메타버스까지…스타벅스, 네이버와 협업해 차별화된 고객 경험 제공

나선혜 기자

hisunny20@fntimes.com

기사입력 : 2021-08-26 10:07

스타벅스가 네이버와 업무 협약을 맺었다./사진제공=스타벅스커피코리아

스타벅스가 네이버와 업무 협약을 맺었다./사진제공=스타벅스커피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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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나선혜 기자] 스타벅스가 네이버와 25일 업무 협약을 맺고 차별화 된 온·오프라인 고객 경험을 확대한다고 26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네이버와 스타벅스는 멤버십 프로그램에 대한 상호 보완적 협력을 비롯, 빅데이터·IT·메타버스 분야에서 향후 시너지를 있는 협력 프로그램을 개발해 운영해 나가기로 했다. 특히 이날 협약식에는 스타벅스 커피를 네이버랩스의 자율주행 로봇 '어라운드 D' 시범 제공하는 모습을 연출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자사의 서비스를 토대로, 상호 보완·시너지를 있는 분야를 포괄적으로 개발해 보자는 것에 가장 의의를 두고 있다.

우선 스타벅스와 네이버는 고객의 온라인 경험 확대를 위해 온라인 협업 상품 출시와 고객 멤버십 혜택 강화 등을 골자로 하는 협력을 진행한다. 이를 위해 스타벅스 리워드 프로그램과 네이버플러스 멤버십 연계에 관한 협력을 진행한다.

향후 양사는 개인별 맞춤 서비스를 강화해 나가는 다양한 AI 서비스를 선보이 예정이다. 글로벌 메타버스 플랫폼 '제페토' 협업을 통해 스타벅스 매장 경험을 가상 세계로 확장하는 것까지 긍정적으로 검토하고 있다.

한성숙 네이버 대표이사는 "·오프라인을 망라하여 고객들에게 새로운 라이프스타일 기준을 제시하고 끊임없이 혁신을 추구하는 것이 양사의 공통된 사업 철학"이라며 "네이버의 차별화된 기술과 플랫폼 경쟁력을 바탕으로 비즈니스 시너지를 발굴하고 시장 경쟁력을 갖춰 나가겠다" 전했다.

송호섭 스타벅스커피코리아 대표이사는여러 협력 분야에서 미래 혁신 기술을 접목해 많은 고객들에게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며 ·오프라인에서 차별화된 스타벅스 경험을 강화해 나갈 있도록 노력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 말했다.


나선혜 기자 hisunny20@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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