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전북은행, 전주시에 1000만원 생필품 기탁

임지윤 기자

dlawldbs20@fntimes.com

기사입력 : 2021-09-14 18:08

임직원 급여 성금으로 과일‧생필품 등 구매
전주시기초푸드뱅크 통해 취약계층에 전달

(왼쪽부터) 정원호 전북은행노동조합 위원장과 김승수 전주시장, 이성란 전북은행 부행장이 14일 전주시청 시장실에서 ‘일석이조(一石二鳥) 추석 나눔’ 전달식을 실시한 뒤 기념촬영하고 있다./사진=전북은행

(왼쪽부터) 정원호 전북은행노동조합 위원장과 김승수 전주시장, 이성란 전북은행 부행장이 14일 전주시청 시장실에서 ‘일석이조(一石二鳥) 추석 나눔’ 전달식을 실시한 뒤 기념촬영하고 있다./사진=전북은행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임지윤 기자] JB금융그룹 전북은행지역사랑봉사단이 14일 전주시청 시장실에서 ‘일석이조(一石二鳥) 추석 나눔’ 전달식을 실시했다.

전달식에는 김승수 전주시장과 이성란 전북은행 부행장, 정원호 전북은행노동조합 위원장 등이 참석했다.

전북은행지역사랑봉사단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의 장기화와 고강도 사회적 거리두기로 소상공인들이 큰 어려움을 겪고 있어 민족 최대 명절인 ‘추석’을 맞이해 침체된 전통시장에 활기를 불어넣고 취약계층에게 이웃사랑의 온정을 전하고자 ‘일석이조 나눔’ 사업을 마련했다.

서한국 은행장과 정원호 노조위원장을 비롯한 임직원들이 급여를 모아 마련한 성금으로 전주지역 전통시장에서 1000만원 상당의 과일과 생필품 등을 구매해 전주시에 기탁했다. 기부물품은 전주시기초푸드뱅크를 통해 명절 기간 중 자칫 소외될 수 있는 아동과 장애인 등 취약계층 거주시설에 전달될 예정이다.

정원호 전북은행노동조합 위원장은 “이번 전북은행 임직원의 나눔과 사랑 실천을 통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분들이 조금이나마 풍요롭게 명절을 보낼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향토은행으로서 지역사회 위기 극복에 앞장서며 금융으로 더 따뜻한 세상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전주시 생활복지과 관계자는 “코로나19로 힘든 상황에서 전하는 따뜻한 마음이 지역 내 소외계층에 전달되길 바란다”며 “코로나19를 이겨낼 희망의 원동력을 지속적으로 만들어갈 수 있도록 시에서도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임지윤 기자 dlawldbs20@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금융 다른 기사

1 이은미號 토스뱅크, '고객 지출 성격' 초점...'Day'로 관리비·통신·보험 묶었다 [인뱅 PLCC 재편] 인터넷전문은행들이 두 번째 상업자표시신용카드(PLCC)를 내놓으면서 상품 간 역할 구분도 뚜렷해지고 있다. 한 장으로 폭넓게 할인하던 데서 나아가 간편결제·생활비·해외 등 소비영역에 맞춰 각 카드의 쓰임새를 달리하는 방향이다.이은미 대표가 이끄는 토스뱅크는 첫 PLCC '토스뱅크 하나카드 Wide'와 두 번째 상품 '토스뱅크 하나카드 Day'를 일정 기간 함께 운영한 뒤 Wide 신규판매를 종료했다. 현재는 관리비·통신·보험 등 반복 지출과 일상 소비를 한 장에 담은 Day에 무게를 두고 있다. 범용 할인형을 생활비 특화형으로 단순 교체하기보다 서로 다른 소비패턴에 맞춰 PLCC의 역할을 나눈 것이 특징이다.Wide 병행 후 Day 중심…상 2 이호성號 하나은행, ‘HanAXpert’로 맞춤인재 육성…AI 역량 '방점' [은행원의 진화] 이호성 행장이 이끄는 하나은행은 ‘HanAXpert’를 앞세워 은행원의 성장 공식을 바꾸고 있다. 하나은행은 올해 하반기 신입행원 채용부터 기업금융과 개인금융, 자금·외국환, 글로벌, 인공지능(AI)·데이터 금융 등 5개 ‘전문 Track’을 제시하고 지원 단계부터 향후 성장할 전문영역을 선택하도록 했다.HanAXpert라는 이름부터 하나은행(Hana)과 AI 전환(AX·AI Transformation), 전문가(Expert)를 결합했다. 단순히 은행 업무 전반을 처리하는 신입행원을 뽑는 데서 나아가 AX 시대에 특정 금융영역의 전문성을 갖춘 은행원으로 육성하겠다는 의미를 담았다.HanAXpert 역시 입행 후 일정 기간 영업점 근무를 거치지만 이전과 다른 점은 전문 3 이호성號 하나은행, PX·배달 '실생활 혜택' 승부...나라사랑카드 발급 점유율 42% [청년금융 인사이드] 나라사랑카드 3기 사업이 본격화하면서 은행권의 군 장병 고객 확보 경쟁이 카드 발급을 넘어 급여계좌와 자산형성 상품으로 넓어지고 있다. 병역판정검사를 계기로 접점을 만든 청년 고객을 군 복무 기간은 물론 전역 이후까지 장기 고객으로 연결할 수 있다는 점에서다.올해 처음 사업에 진출한 하나은행은 장병의 실사용처에 맞춘 카드 혜택과 급여통장·적금 연계를 앞세워 초기 시장 안착에 속도를 내고 있다. 카드 이용 문턱을 낮추는 동시에 전담조직과 금융교육·복지 지원까지 더해 군 생활 전반으로 접점을 넓히는 전략이다.첫 사업 8개월, 시장 안착 속도하나은행은 올해 나라사랑카드 3기 사업자로 처음 관련 업무를 시작했다. 기존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