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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부동산원, 추석 맞아 대구 아동·청소년 지원 기부금 전달

김관주 기자

gjoo@

기사입력 : 2021-09-14 11:15

손태락 한국부동산원 원장(왼쪽 세 번째)이 전달식 후 사진촬영을 하고 있다. / 사진제공=한국부동산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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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김관주 기자]
한국부동산원(손태락 원장)이 13일 대구 동구 소재 아동양육시설 3곳(대구SOS어린이마을, 애생보육원, 육영학사)에 지역 아동·청소년(약 100명)의 생활용품 지원을 위한 기부금 1000만원을 전달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기부 활동은 추석을 맞아 지역사회와 따뜻한 정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전달된 기부금은 지역 내 취약계층 아동·청소년 옷, 신발, 간식 등 생활용품 구매에 활용될 예정이다.

손태락 한국부동산원 원장은 “이번 지원을 통해 지역 내 아동·청소년에게 조금이나마 위로가 되었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지속적인 관심으로 다양한 사회 공헌 활동을 이어나가겠다”고 밝혔다.

한국부동산원은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11년간 명절맞이 ‘사랑의 쌀’ 전달 ▲경영진 월급 자진 반납을 통한 대구 동구 소재 취약계층 긴급의료비 지원 등 모범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지난달에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위해 본사가 있는 대구 동구 전통시장(대구방촌시장) 내 점포 200여 곳을 방문해 마스크 1만장을 전달했다.

한국부동산원은 지난해부터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소외계층 감염예방 물품 지원 ▲대구시 1억원 기부 ▲전국 지사별 관할지역 코로나 성금 및 물품 지원 ▲대구 본사 셧다운 모의훈련 실시 ▲대구 동구청 취약계층 지원 ▲대구행복페이 발급 행사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어 한국부동산원은 지난 8일 대구문화예술회관 팔공홀에서 열린 ‘제30회 대구사회복지대회’에서 ‘사회공헌부문 대상’을 수상한 바 있다. 한국부동산원이 2016년부터 범죄환경개선 및 피해자 경제지원 사회공헌사업을 진행해 왔고 대구지방경찰청과 업무협약을 체결, 대구경찰청과 대구동부경찰서에 꾸준히 기부를 이어온 점 등이 해당 복지대회에서 인정을 받았다.

김관주 기자 gjoo@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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