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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생명, 메타버스로 드림플러스 입주사와 소통

임유진 기자

ujin@fntimes.com

기사입력 : 2021-09-10 17:45

드림플러스 타운(DREAMPLUS TOWN) 이벤트 개최

한화생명이 오픈 이노베이션(Open Innovation 개방형 혁신) 브랜드 드림플러스(DREAMPLUS)가 9일 메타버스 플랫폼 ‘게더타운(Gather Town)’에서 드림플러스 입주사를 위한 네트워킹 이벤트 ‘DREAMPLUS TOWN’을 진행했다./사진= 한화생명

한화생명이 오픈 이노베이션(Open Innovation 개방형 혁신) 브랜드 드림플러스(DREAMPLUS)가 9일 메타버스 플랫폼 ‘게더타운(Gather Town)’에서 드림플러스 입주사를 위한 네트워킹 이벤트 ‘DREAMPLUS TOWN’을 진행했다./사진= 한화생명

[한국금융신문 임유진 기자] 한화생명이 메타버스를 통해 드림플러스 입주사들과 소통에 나섰다.

한화생명은 한화생명 드림플러스가 메타버스 플랫폼 ‘게더타운(Gather Town)’에서 드림플러스 입주사를 위한 네트워킹 이벤트 ‘DREAMPLUS TOWN’을 진행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최근 코로나19로 대면 활동이 제한된 환경 속에서 네트워킹과 정보 공유에 어려움을 겪는 드림플러스 입주사 관계자들을 위해 마련됐다.

드림플러스 입주사들은 ‘DREAMPLUS TOWN’을 통해 입주사 간 자유로운 정보 공유를 통해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발굴하고, 한화생명 드림플러스와의 자유로운 소통을 통해 협업 관계를 공고히 했다고 말했다.

한화생명 드림플러스는 이날 이벤트에 참여한 입주사 관계자들을 위해 아이스브레이킹, 드림플러스 네트워킹, 소셜클럽 개설 관련 Q&A 세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특히 본격적인 네트워킹 시간에 앞서 게더타운을 처음 이용하는 참가자들을 위해 게임을 통해 게더타운 사용법을 손쉽게 습득할 수 있도록 돕는 시간을 마련했다.

참가자들은 보물찾기를 진행해 맵 곳곳을 체험하는 한편, 파일 공유와 프레젠테이션 등 게더타운의 여러 기능을 미션을 수행하는 동안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었다.

메타버스 플랫폼에 적응한 참여자들은 맵 안에서 자체적인 소셜 클럽을 개설해 화상 통화와 채팅으로 자유롭게 네트워크 활동을 벌였다.

본 행사가 끝난 후에는 드림플러스 운영국과 입주사 간 질의응답 시간도 마련됐다. 입주사들은 입주사 간 네트워킹 활성화를 위한 소셜 클럽에 대한 아이디어를 제안하는 등 다양한 의견을 내놨다.

행사에 참여한 한 입주사 관계자는 “메타버스로 행사를 참여해보니 제한된 시간 동안 오프라인보다 더 빠르게 유대감을 형성하는 데 도움이 됐다”라며 “앞으로도 많은 입주사가 참여한 비대면 행사가 자주 열리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조정연 한화생명 드림플러스 강남 센터장은 “이번 행사는 코로나로 인해 원활한 네트워킹에 어려움을 겪던 드림플러스 입주사의 고민을 해결해주는 자리였다”라며 “코로나19로 대면 행사가 어려워진 상황에서 다양한 메타버스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열어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임유진 기자 ujin@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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