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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직구 경험 제공…11번가, 국내 유일 아마존 글로벌 스토어 선봬

나선혜 기자

hisunny20@fntimes.com

기사입력 : 2021-08-25 10:00

11번가 단독 딜…디지털·패션·리빙·도서 등 아마존 미국 상품과 무료배송 혜택
검색·결제·배송·CS 등 편리한 쇼핑경험 제공…국내 해외직구 시장 공략
아마존 글로벌 스토어 전담 고객센터 운영
아마존의 ‘고객제일주의’를 11번가에서 실현

11번가가 아마존 글로벌 스토어를 선보인다./사진제공=11번가

11번가가 아마존 글로벌 스토어를 선보인다./사진제공=11번가

[한국금융신문 나선혜 기자] 11번가가 해외직구 서비스 ‘아마존 글로벌 스토어(Amazon Global Store)’를 선보인다고 25일 밝혔다.

11번가는 수천만개 이상의 아마존 미국(Amazon US) 판매 상품을 11번가 앱과 웹사이트에서 바로 주문할 수 있는 ‘아마존 글로벌 스토어’ 서비스를 31일 오픈한다. 인기 해외 상품과 차별화된 무료배송 혜택, 고객을 위한 최고의 서비스를 준비해 지금까지 없었던 혁신적인 해외직구 서비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국내에서 아마존 상품을 직접 구매할 수 있는 서비스는 11번가가 최초이며 유일하다. 11번가는 지난해 말부터 아마존과 함께 서비스를 준비해 왔다. 11번가는 계속해서 성장하고 있는 국내 직구 시장을 공략해 ‘해외직구=11번가’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한다.

◇수천만 아마존 상품을 11번가에서! 패션, 뷰티 & 최대규모 도서까지

11번가 ‘아마존 글로벌 스토어’는 상품규모와 편의성에서 독보적이다. 디지털, 패션, 뷰티, 리빙, 도서까지 국내 해외직구 족의 취향을 만족시킬 수 있는 수천만개의 상품을 판매한다.

11번가는 아마존 내 한국 고객이 선호하는 상품과, 한국으로 배송이 가능한 상품을 11번가에서 편리하게 검색하고 주문, 결제까지 가능하게 했다. 국내 이용자가 많은 도서의 경우, 수천만 권 이상의 해외도서 상품을 가져와 11번가에서 주문할 수 있게 됐다.

또한 아마존 쇼핑을 처음 경험하는 고객들도 쉽게 원하는 상품을 찾을 수 있도록 아마존 핫딜 상품과 인기 구매 상품 등을 한 눈에 볼 수 있게 구성했다. 특히 한국 직구 고객들이 선호하는 상품을 16만 개 이상 선별한 ‘특별 셀렉션’을 마련해 가장 편리하게 해외 유명 상품을 쇼핑할 수 있게 됐다.

◇아마존 핫딜, 오늘의 딜 제공, 11번가 특별가! 단독 딜 진행

‘아마존 글로벌 스토어’의 판매가격은 아마존 미국 가격기반으로 환율을 반영해 원화로 노출한다. 아마존에서 진행되는 가격 할인과 프로모션 등도 11번가에서 제공된다.

매일 진행되는 카테고리별 핫딜 상품부터 한정특가 딜까지 아마존에서 진행되는 다양한 행사 상품을 11번가에서 동일하게 구매할 수 있다. 여기에 국내 고객에게 11번가에서만 특별 할인가에 판매하는 ‘11번가 단독 딜’을 진행한다.

◇비싼 배송비? 11번가에선 태평양 건너오는 아마존 미국 상품이 무료배송

SK텔레콤이 새롭게 선보이는 구독 상품 ‘우주패스(Universe Pass, 월 4,900원부터)’의 가입 프로모션으로 ‘아마존 글로벌 스토어’에서 구매 금액과 관계없이 상품 단 1개를 구입할 때도 ‘무료 배송’ 혜택을 제공한다.

매달 ‘아마존 글로벌 스토어’에서 이용할 수 있는 1만 원 상당의 할인 쿠폰(최대 5000원 할인, 2장)도 받을 수 있다. 11번가는 ‘아마존 글로벌 스토어’ 론칭을 기념, ‘첫 달 이용료 100원 이벤트’를 진행한다.

‘우주패스’에 가입하지 않아도 11번가 회원이면 ‘아마존 글로벌 스토어’에서 2만8000원 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무료배송 혜택은 가구 등 일부 상품을 제외한 모든 상품에 적용된다.

아마존에서 한국으로의 배송 기간은 영업일 기준 평균 6~10일이다. ‘특별 셀렉션’ 제품은 보다 빠른 평균 4~6일 내 배송된다.

◇상품검색, 주문, 결제까지 늘 하던 대로! Amazon이 11번가로

‘아마존 글로벌 스토어’는 고객의 쇼핑 편의성을 최대한 높였다. 상품검색부터 상품 정보 확인, 주문 정보 입력, 결제 등 모든 것이 11번가 그대로 제공된다. 상품 정보는 물론, 기존 아마존에서 구매한 고객들의 상품 리뷰까지 한국어로 확인할 수 있다.

결제단계에서도 ‘아마존 글로벌 스토어’에서 구매한 상품의 관부가세(통관대행수수료)와 배송비 등을 한 번에 결제 가능하다.

결제수단 역시 11번가에서 제공하는 결제수단을 그대로 사용한다. SK페이로 원클릭 결제를 이용할 수 있다.해외사용 카드가 아니더라도 국내 발급된 모든 신용카드와 SK페이 머니 등 충전형 결제수단을 이용할 수 있다. 단 실시간 계좌이체와 휴대폰 결제는 제외된다.

◇배송/반품/환불 문의, 100% 우리말 아마존 전담 고객센터 운영

11번가는 ‘아마존 글로벌 스토어’ 전담 고객센터도 운영한다. 11번가에서 구매한 아마존 상품에 대해 주문, 결제, 배송, 반품, 환불 등 모든 고객문의를 전담해서 처리한다.

아마존이 현지 사업자와 제휴를 통해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은 이번이 최초 사례다. 11번가는 ‘커머스 포털(Commerce Portal) 전략을 바탕으로 고객에게 재미, 정보, 참여의 차별화된 쇼핑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해 왔다.

소마나 콘간다(Somana Konganda) 아마존 글로벌 전무는 “11번가를 통해 아마존의 상품을 한국 고객에게 선보이게 되어 기쁘다”며, “11번가는 아마존의 '고객제일주의(Customer Obsession)'를 공유하고 있으며 향후 다양한 상품을 선보이고 고객가치를 높이며 더 나은 쇼핑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함께 노력해 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상호 11번가 이상호 사장은 “아마존만의 특별한 상품과 혜택, 그리고 편리한 쇼핑경험을 11번가 고객들에게 제공하게 됐다”며 “이제 11번가 고객들은 국가와 언어 등의 장벽 없이 편리하게 아마존 쇼핑을 즐길 수 있으며, 11번가는 아마존 글로벌 스토어 오픈을 시작으로 국내 해외직구 시장의 혁신적인 변화를 만들어 낼 것”이라고 전했다.

나선혜 기자 hisunny20@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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