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한결원, 제로페이 전자영수증 내 결제 상세내역 데이터 제공

김경찬 기자

kkch@fntimes.com

기사입력 : 2021-08-10 14:39

한국전자영수증과 업무협약 체결

한결원과 한국전자영수증이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전자영수증 서비스 제고에 나선다. /사진=한국간편결제진흥원

한결원과 한국전자영수증이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전자영수증 서비스 제고에 나선다. /사진=한국간편결제진흥원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김경찬 기자] 앞으로 제로페이 가맹점에서 바코드를 스캔하는 CPM 방식으로 결제하면 전자영수증을 통해 어떤 품목을 얼마에 구입했는지 등 결제 상세내역 데이터를 확인할 수 있다.

한국간편결제진흥원은 한국전자영수증과 제로페이 100만 가맹점을 대상으로 전자영수증 서비스 제고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전자영수증은 종이 영수증으로 인한 자원 낭비 방지는 물론, 비스페놀A 등 환경호르몬 감염 예방과 탄소 배출량 감소 등을 위해 필요한 서비스로 꼽힌다.

제로페이 가맹점에서는 고객이 가맹점의 QR코드를 스캔하는 MPM 방식과 가맹점이 고객의 QR코드나 바코드를 스캔하는 CPM 방식으로 결제가 이뤄지며, 전자영수증을 자동으로 발급한다.

고객이 POS기와 연동된 제로페이 가맹점에서 바코드를 스캔하는 CPM 방식으로 결제할 경우 종이 영수증과 동일하게 상세내역을 전자영수증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동호 한국전자영수증 대표는 “제로페이 가맹점은 자원을 절약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이용자 상세내역 및 관리를 통해 바우처 사용처 확대 등 서비스 제공 영역을 확장할 수 있다”고 밝혔다.

이근주 한국간편결제진흥원 원장은 “제로페이는 전자영수증 서비스 제공을 통해 자원 절약, 탄소 배출량 감소 등 ESG 경영 가치를 실현할 수 있다”며 “표준화된 전자영수증으로 제로페이 가맹점의 데이터 활용을 돕고 한결원 역시 소상공인 지원 방안 확대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경찬 기자 kkch@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금융 다른 기사

1 송길화 전 광주교총 회장, 광주지검 검찰시민위원 위촉 송길화 전 광주광역시교원단체총연합회 회장이 지난 23일 광주지방검찰청 검찰시민위원회 위원으로 위촉됐다.송 전 회장은 “검사의 공소제기, 불기소 처분, 구속 취소, 구속영장 청구 및 재청구 등에 관한 의사 결정 과정에 적극적으로 의견을 개진하겠다”며 “검찰 수사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한층 제고하고, 국민의 인권을 보장하는 데 미력하나마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송 전 회장은 은퇴교육자단체 학교바로세우기광주시연합회 회장으로, 전국 16개시도교총회장협의회 회장을 역임한 바 있다.현재 광주광역시 공직자윤리위원회 위원장과 제2기 광주교육협치위원회 공동위원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2 김기홍號 JB금융, 수수료익 166% 늘며 비이자익 '반등'…NPL커버리지 회복 '과제' [2026 금융사 상반기 실적] 김기홍 회장이 이끄는 JB금융그룹이 PF 수수료 증가와 JB우리캐피탈의 유가증권 관련 이익 개선에 힘입어 올해 2분기 비이자이익을 9.3% 늘렸다. 이자이익도 10.6% 증가하면서 2분기와 상반기 순이익은 각각 사상 최대를 기록했다.다만 상반기 누적 비이자이익은 14.6% 감소해 2분기 반등이 반기 기준 회복으로 이어지지는 못했다. JB우리캐피탈의 상반기 순이익은 34.2% 늘며 비은행 실적을 뒷받침했지만, 그룹 전체 유가증권·리스·외환 관련 이익은 전년 동기보다 줄었다.대손비용률은 개선됐지만 연체율과 고정이하여신(NPL)비율은 상승했고 NPL커버리지비율은 91.7%로 낮아졌다. 위험조정수익성 중심의 자산 운용으로 보통주자본(CET1)비율 3 이환주號 국민은행, 하반기 수익성과 포용금융 두마리 토끼 잡을까 [2026 금융사 상반기 실적] 이환주 행장이 이끄는 KB국민은행이 2분기 가계대출을 1조7000억원 넘게 늘리며 자산 성장세를 회복했지만 당기순이익과 자본수익성은 과제로 남게 됐다.주택담보대출이 가계대출 증가를 주도한 가운데 신용대출과 생활자금 등이 포함된 가계 일반자금도 1분기 감소세에서 벗어나 반등했다. 가계대출 총량을 관리하면서도 중·저신용자와 취약차주의 금융 접근성을 유지해야 하는 이 행장의 포용금융 전략이 시험대에 오른 셈이다.국민은행은 저원가성 핵심예금과 자산관리(WM) 수수료를 확대하며 순이자마진(NIM) 하락을 방어하고 있다. 다만 충당금 적립 전 영업이익과 자기자본이익률(ROE)이 하락하고 비용효율성도 악화한 만큼 하반기에는 대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