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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百, 중부권 아카데미 신규 회원 모집…KAIST 교수 특강 등

홍지인 기자

helena@fntimes.com

기사입력 : 2021-08-05 08:23

신세계 아카데미 대전신세계 Art & Science 조감도. / 사진제공 = 신세계백화점

신세계 아카데미 대전신세계 Art & Science 조감도. / 사진제공 = 신세계백화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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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홍지인 기자] 대전신세계 Art & Science가 오늘 27일 오픈을 앞두고 아카데미 신규 회원을 모집한다.

신세계백화점은 5일, 대전신세계 Art & Science는 점포 오픈과 함께 개강하는 가을학기를 위해 신규 회원을 모집 중이라고 밝혔다.

신세계 아카데미 대전신세계 Art & Science는 대전 지역의 특성을 살려, 다양한 과학 콘텐츠는 물론 한국사 교육, 시 창작과 수필창작, 스포츠스태킹(컵쌓기) 등을 900여 개의 강좌를 선보인다.

우선 KAIST 교수진들과 과학 이야기를 나누는 특강 자리를 마련했다.첨단 기술을 활용한 창업이나 미래 과학 산업 투자에 관심 있는 고객을 대상으로‘일상을 바꾸는 과학의 힘’ 등이 펼쳐진다.

또 KAIST 기계공학부 부교수인 엔젤로보틱스 공경철 대표는 이미 우리 생활 속에서 들어온 웨어러블 로봇을 비롯해, 국내외 로봇 산업의 최신 트렌드에 대해서 알아가는 시간도 함께 준비했다.

문화 관련 수업도 다채롭다. 세종에 위치한 고려대 한국학 연구소와 연계해 ‘라이벌 대전-맞수 싸움으로 읽는 역사 문화’ 강좌를 선보인다. 역사적 문화적 맞수의 대결 양상을 흥미진진한 스토리텔링 형식으로 풀어 한국사에 대한 인문학적 교양을 손쉽게 알려줄 예정이다.

자녀들의 집중력과 순발력을 기를 수 있는 스포츠스태킹(컵쌓기) 강좌도 준비했다. 스포츠스태킹은 12개의 스피드스택스 컵을 다양한 방법으로 쌓고 내리는 스포츠다. 이지선 한국스포츠스태킹 대전협회 소속 코치가 ‘우리 아이 똑똑해지는 스포츠스태킹’ 강좌를 선보인다.

이 외에도 대전 문화 재단인 대전문학관과 연계해 한남대학교 성은주 교수의 ‘시 창작 이론과 실제’ 강좌를 준비했으며, 박영진 수필가의 수필 창작 수업도 만날 수 있다.

도예 강좌도 신설했다. 전기 물레, 토련기 등 전문 시설을 통해 전문가 수준의 강의를 체험할 수 있는 강의를 선보인다. 자연 재료인 흙을 가지고 생활에 필요한 그릇들을 만들어 쓸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흙을 만지는 재미와 함께, 식탁을 더욱 품위 있고 돋보이게 할 수 있는 방법도 알려준다.

대전 지역 외 기존 점포의 가을학기 강좌도 접수한다. 특히 모래놀이&빛 그림 체험 등 소수 정예 패밀리 강좌는 지난여름학기보다 10% 늘려 선보인다.

신세계 아카데미 강좌는 인터넷 홈페이지와 신세계백화점 모바일 앱을 통해 신청 가능하다.

신세계백화점 문화담당 권영규 상무는 "대전과 충청 지역 문화 콘텐츠와 연계해 다양한 강좌를 구성했다"며 "교육 프로그램 확대 등 지역 수강생들의 수요에 맞춘 강좌를 통해 차별화 된 서비스를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홍지인 기자 helena@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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