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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보 전단지 친환경으로…GS리테일, 전단지 교체

나선혜 기자

hisunny20@fntimes.com

기사입력 : 2021-08-04 09:05

GS수퍼마켓이 홍보용 인쇄용지를 친환경 용지로 변경한다./사진제공=GS리테일

GS수퍼마켓이 홍보용 인쇄용지를 친환경 용지로 변경한다./사진제공=GS리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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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나선혜 기자] GS퍼마켓오프라인 매장전단지와 홍보용 인쇄용지를 친환경 용지로 바꾼다고 4일 밝혔다.

GS수퍼마켓 기존에 사용하던 전단 용지를 GR(Good Recycled Product)인증 친환경 용지인 GR-coat용지로 변경해 제작한다. GR-coat용지폐지를 분해해, 이물 제거 후 생산하는 용지로 자원 재활용으로 생산된 제품이 특징이다.

GS수퍼마켓의 오프라인 매장 전단의 생산량2000만부다. 과거에 비하면 줄어들었지만 고객들은 여전히 종이 전단지를 쇼핑에 활용하고 있다. GS퍼마켓 마케팅팀에 따르면 전단지를 선호하는 고객은 연령층이 높아질수록 그 활용도가 높다. 50대와 60대의 활용도가 20~30대의 3배 이상이다.

GS퍼마켓은 오프라인 매장 내 POP(Point of purchase)등 홍보물 인쇄용지도 교체한다. 이번에 변경되는 용지를 생산하는 한 업체는 사탕수수로 종이를 생산해 환경친화적 회사로 알려졌다.

이아희 GS수퍼마켓 마케팅팀 과장은 “ESG 경영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이번 매장 내 친환경 홍보 용지 변경은 기존 용지에 들어가는 비용 대비 15% 이상이 더 소요되지만, 환경을 생각하는 GS리테일의 친환경 경영에 대한 과감한 투자라며 앞으로도 상품 패키지, 포장재 등 다양한 분야에서도 친환경을 위한 노력을 지속해 나갈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나선혜 기자 hisunny20@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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