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금감원, 옵티머스 펀드 관련 예탁원 징계 철회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기사입력 : 2021-07-28 19:00

감사원 징계로 중복제재 불필요 판단

금융감독원 본원 / 사진= 한국금융신문 DB

금융감독원 본원 / 사진= 한국금융신문 DB

[한국금융신문 정선은 기자] 금융감독원이 옵티머스 펀드 사태와 관련해 한국예탁결제원에 대한 징계를 철회하기로 했다.

28일 금융당국에 따르면, 금감원은 최근 예탁원에 '옵티머스 제재심 안건 상정 취소 및 징계안 철회 안내문'을 발송했다.

금감원 측은 "감사원이 동일한 내용에 대해 징계를 한 만큼 중복 제재를 하지 않기 위해 철회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감사원은 이달 5일 예탁원에 대해 위탁받은 사모펀드 집합투자재산 명세서 종목명 입력 업무를 부당하게 처리한 관련자 1명을 정직 처분하도록 요청하고, 앞으로 관련 업무를 철저히 하라고 주의를 요구했다.

금감원은 감사원의 징계 결정으로 제재 목적이 달성됐다고 판단했다.

앞서 금감원은 지난 1월 예탁원에 대해 중징계안을 사전 통보했으나, 감사원 감사가 진행 중인 점을 감안해 이후 2월 제재심에서 예탁원은 대상에서 제외했다.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