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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업데이터, 제주형 ESG평가 사업화 모델 발굴 나선다

신혜주 기자

hjs0509@fntimes.com

기사입력 : 2021-07-27 15:48

기업 DB 제공 및 공공기관 제출용 신용평가 수수료 할인

이호동 한국기업데이터 대표와 양문석 제주상공회의소 회장(오른쪽)이 업무협약 체결 후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한국기업데이터

이호동 한국기업데이터 대표와 양문석 제주상공회의소 회장(오른쪽)이 업무협약 체결 후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한국기업데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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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신혜주 기자] 한국기업데이터와 제주상공회의소(제주상의)가 제주지역 소재 중소기업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손을 맞잡았다.

한국기업데이터는 제주상의와 제주 지역 중소기업의 지속 성장과 경쟁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제주상의에서 진행된 이번 협약식은 이호동닫기이호동기사 모아보기 한국기업데이터 대표와 양문석 제주상의 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업무협약으로 한국기업데이터는 양 기관의 인적·물적 인프라를 활용해, 제주지역 내 기업의 특성을 반영한 ESG 평가를 기반으로 사업화 모델을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한국기업데이터는 보유하고 있는 기업 현황 정보 데이터베이스(DB)를 제주상의에 제공해, 지역 기업과 회원사 관리를 지원한다.

또한 제주상의에서 시행하는 각종 지원사업에 대한 수요 기업 발굴을 협력할 예정이다. 제주상의 회원 기업에 대해서는 공공기관 제출용 신용평가와 신용조회 서비스 수수료 할인도 제공한다.

앞서 한국기업데이터는 중소기업 특화 ESG 평가 모형을 개발해, 현대중공업·사회적가치연구원·정부조달마스협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하는 등 ESG 평가 업무를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이호동 한국기업데이터 대표이사는 "제주 지역 내 중소기업의 원활한 경영과 성장을 뒷받침한다는 점에서 이번 업무협약은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양 기관이 유기적으로 협력하여 중소기업의 발전을 위한 길을 열어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신혜주 기자 hjs0509@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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