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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업데이터 첫 조직개편 실시…미래성장 동력 확보

신혜주 기자

hjs0509@fntimes.com

기사입력 : 2021-07-12 15:29

4부문‧19부‧7센터‧9지사 체제로 변화

사진 = 한국기업데이터 사장 이호동 전 기재부 국장 내정

사진 = 한국기업데이터 사장 이호동 전 기재부 국장 내정

[한국금융신문 신혜주 기자] 한국기업데이터가 상품기획과 운영, 개발 기능을 일원화하고 각 부서에 맞게 업무를 조정하면서 미래 성장 동력 확보에 나섰다.

한국기업데이터는 지난 9일 사업역량 강화를 위한 대규모 조직개편과 인사를 실시했다고 12일 밝혔다.

지난 4월 이호동닫기이호동기사 모아보기 대표이사가 취임한 이후 첫 조직개편이다. 이에 따라 기존 금융부문은 CB사업부문으로, 기업부문은 RS(Rating services) 사업부문으로 재편됐다.

TCB(기술신용평가) 사업조직은 기술평가사업부와 기술가치사업부로 나누고, 경영지원부문을 신설해 지원 부서 운영의 효율성을 높였다.

기존의 본부와 지역 사무소, 부서 내 팀을 축소해 의사결정 구조도 단순화했다. 또한 4부문‧3본부‧15부‧7센터‧8지사 체제에서 4부문‧19부‧7센터‧9지사 체제로 바뀌었다.

이호동 대표는 이번 조직개편에 맞춰 인사도 함께 단행했다. 적재적소에 알맞는 인력을 재배치하고 매출 증대를 위해 사업부서 인적 투자 확대와 사업역량을 강화했다는 설명이다.

리더십과 역량을 갖춘 9명의 직원을 새롭게 부서장으로 임명하고, 경영‧인사 등 비사업 부서 인력 재조정과 함께 사업부서에 추가 인력을 투입했다.

이호동 대표이사는 “이번 조직개편과 인사는 미래 성장 동력 확보를 위한 조직 혁신과 인적 역량 강화를 이루어내기 위한 첫 걸음”이라며 “이를 기반으로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여 업계 선도 기업으로서의 입지를 단단히 다져갈 것”이라고 말했다.

신혜주 기자 hjs0509@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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