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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투자증권, 금융소비자보호협의회 개최…김병연 교수 외부 전문위원 위촉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기사입력 : 2021-07-27 15:19

정영채 사장 "금융소비자 권익증진과 보호 활동 최선"

NH투자증권은 27일 여의도 본사에서 ‘2021년 제4차 금융소비자보호협의회’를 개최했다. NH투자증권 정영채 사장(왼쪽)과 이날 협의회 전문위원으로 위촉된 김병연 건국대 교수(오른쪽)가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사진제공= NH투자증권(2021.07.27)

NH투자증권은 27일 여의도 본사에서 ‘2021년 제4차 금융소비자보호협의회’를 개최했다. NH투자증권 정영채 사장(왼쪽)과 이날 협의회 전문위원으로 위촉된 김병연 건국대 교수(오른쪽)가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사진제공= NH투자증권(2021.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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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정선은 기자] NH투자증권은 27일 서울 영등포구 소재 NH투자증권 본사에서 '2021년 제4차 금융소비자보호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금융소비자보호협의회는 금융소비자보호 이슈를 전사적인 시각에서 신속하고 효과적으로 조정하고, 금융소비자보호에 필요한 중요한 사항에 대한 의사결정을 위해 설치한 기구다.

이날 협의회에서는 사규 정비 의결 논의 및 상반기 활동을 보고하고, 외부 전문위원을 위촉했다.

NH투자증권에 따르면, 협의회에서는 올해 3월 25부터 시행되고 있는 금융소비자보호법의 실행을 위해 ‘투자권유준칙’ 개정 등 사규 정비 관련 의결사항에 대한 심도 깊은 논의가 진행됐고, 상반기 중 진행된 전사적인 금융소비자보호활동에 대한 보고를 받았다.

특히 김병연 건국대 교수를 협의회 전문위원으로 위촉했다. 김병연 위원은 현재 건국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이자 한국증권법학회와 한국상사법학회 부회장으로, 과거 자본시장법 제정 TF(태스크포스)위원을 역임한 법률 전문가이다. 금융소비자보호법 시행 이후 NH투자증권의 금융소비자보호 정책방향 등에 전문가로서의 의견을 제시하는 등 폭넓고 다양한 활동을 실행하기로 했다.

정영채닫기정영채기사 모아보기 NH투자증권 대표이사는 "금융소비자보호협의회에 외부 전문가의 참여를 통해 금융소비자보호 관련 제도 및 정책 등 주요 분야에서 많은 도움을 받게 됐다"며 "금융소비자보호법의 시행에 따른 금융소비자의 권익증진과 금융소비자 보호 활동이 영업현장에서 실질적이고 효율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며 업계 최고 수준의 고객만족도를 달성하겠다"고 밝혔다.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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