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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I저축은행, 감독 김병현 이끄는 유소년 야구단 ‘에스비아이콘즈’ 후원

김경찬 기자

kkch@fntimes.com

기사입력 : 2021-07-26 14:04

채널A ‘내일은 야구왕’ 통해 유소년 야구단 소개

채널A ‘내일은 야구왕’ 포스터. /사진=SBI저축은행

채널A ‘내일은 야구왕’ 포스터. /사진=SBI저축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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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김경찬 기자] SBI저축은행이 채널A ‘내일은 야구왕’ 프로그램을 통해 유소년 야구단인 ‘에스비아이콘즈(SBIcons)’의 후원을 진행한다고 26일 밝혔다.

‘에스비아이콘즈’는 슈퍼 베이스볼 아이콘즈(Super Baseball Icons)의 약자로, 한국야구의 미래를 책임질 전국의 유소년 야구 유망주 16명으로 구성된 야구단이다. SBI저축은행은 유소년 야구에 대한 대중의 관심도를 높이고, 활성화시키는 등 유소년 야구 저변 확대를 위해 후원을 결정했다.

‘에스비아이콘즈’는 메이저리그 선수 출신 김병현 감독과 KBO 출신의 실력 있는 최준석 코치 등을 초빙하고 기초 훈련과 트레이닝, 평가전 등을 거쳐 오는 8월 개최되는 전국 어린이 야구대회에 참가해 우승에 도전해 나갈 예정이다.

SBI저축은행은 국내 스포츠 산업의 대중화와 발전을 위해 골프, 씨름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지원하고 있다.

지난 2018년 SBI골프단을 출범하고, 골프의 대중화와 유망주 육성에 앞장서고 있다. 현재 김아림·이소미·박수빈·신보민·김다은 선수 등 5명의 선수에 지원을 통해 국내외 최고 수준의 선수로 성장할 수 있도록 후원하고 있다.

SBI저축은행 관계자는 “한국야구를 이끌어 나갈 유소년 야구 유망주를 위해 후원을 결정하게 되었고, 한국의 유소년 야구 유망주들이 좋은 환경에서 즐겁게 꿈을 향해 달려갈 수 있기를 희망 한다”고 밝혔다.

‘에스비아이콘즈’의 이야기는 채널A ‘내일은 야구왕’ 프로그램을 통해 매주 토요일 오후 5시 50분에 소개될 예정이다.

김경찬 기자 kkch@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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