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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채권형 펀드 하루 만에 자금 순유출

홍승빈 기자

hsbrobin@fntimes.com

기사입력 : 2021-07-16 07:43

[한국금융신문 홍승빈 기자] 국내 채권형 펀드에 하루 만에 자금이 빠져나갔다.

16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지난 14일 기준 상장지수펀드(ETF)를 제외한 국내 채권형 펀드에는 1347억원이 순유출됐다.

1489억원이 새로 설정됐고 2836억원이 해지됐다.

해외 채권형 펀드에서는 176억원이 빠져나가면서 나흘 연속 순유출됐다.

국내 주식형 펀드에서는 102억원이 빠져나가면서 닷새 만에 자금이 순유출됐다.

해외 주식형 펀드에서는 273억원의 자금이 들어오면서 사흘 만에 순유입됐다.

국내·외 채권형 펀드 설정 원본액은 132조6885억으로 전 거래일 대비 1447억원 감소했다. 순자산총액은 133조953억원으로 전 거래일 대비 789억원 감소했다.

국내·외 주식형 펀드 설정 원본액은 82조7300억원으로 2004억원 증가했다. 순자산총액은 99조9922억원으로 2856억원 증가했다.

단기금융상품인 머니마켓펀드(MMF)에서는 1조5585억원이 순유입됐다.

MMF 설정 원본액은 161조7065억원으로 1조5525억원 증가했다. 순자산총액은 1조5612억원 증가한 162조1838억원으로 집계됐다.

홍승빈 기자 hsbrobin@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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